살이 좀 빠졌지만 잘 먹고 잘 놀고 애교 만점입니다. 용량이 커서 사진이 안 올라가 '애사모'카페에 다~ 올렸어요~^^ 아직 홍역기가 남아서 아침에 발작을 했지만, 약도 잘 먹고 활기차니 금방 이겨낼 꺼라 생각합니다.
2009.09.09 (11:41:18)
올 여름 미국으로 입양갔던 레드와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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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당시 모습.
아래는 입양자 정애자씨가 보낸 메일내용입니다....
보은에 사는 외국인 봉사자, 미셀(Michelle)의 노...
제목 없음 -Julie Schreck와 '촐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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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신혼부부 설정이에요. 둘이 마치 신...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오전에 병원 가기...
사실 코카랑 콜라를 첨에 본건 2월8일 애사모 정...
스테판은, 타호와 아스펜이 독일에서 아주 즐겁게...
아래는 김종원씨께서 보내주신 써니(삼색)와 베리...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회복되어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복희 예쁘게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