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돌이(2010년 3월 달력모델)는 봉사자 미셀이 다른 가정에 입양시키기 위해 데려가 임시로 돌봤다. 그러나 정이 들어 식구로 맞이 하기로 했다. .
2009.12.09 (19:40:06)
2010.01.12 (15:30:40)
올 여름 미국으로 입양갔던 레드와 조조...
벌써 무더운 여름입니다. 납작이 만두와 학규를 ...
지난 토요일,그러니까 1월18일에 대구에 내려가서 ...
머리를 시원하게 올린 만두와 학규우리집은 워낙...
점점 따뜻한 날씨를 맞으면서 우리집에도 나날이 ...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안부 인사드리는 ...
지난 3월 1일 러시안블루 "앞동이"를 입양한 허은...
아래는 이미경씨께서 보내주신 "태진이"와 새끼고...
오늘도 활기와 재롱속에 무럭무럭 잘 지내고 있는...
새 페이지 1 코리와 인연을 맺은 지 21일째. ...
입양당시 모습.
보은에 사는 외국인 봉사자, 미셀(Michelle)의 노...
아래는 입양자 정애자씨가 보낸 메일내용입니다....
제목 없음 -Julie Schreck와 '촐랑이'...
얼마전에 보배 이야기를 애들 사진과 함께 동물이...
이 사진은 신혼부부 설정이에요. 둘이 마치 신...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오전에 병원 가기...
사실 코카랑 콜라를 첨에 본건 2월8일 애사모 정...
스테판은, 타호와 아스펜이 독일에서 아주 즐겁게...
아래는 김종원씨께서 보내주신 써니(삼색)와 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