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는 새끼고양이 일때 자동차 본네트로 들어가 119 구조대에 구조되었습니다.
당시 자동차 주인분은 구청에서 계약된 유기동물 사업소로 고양이를 보내지 못하고(안락사 및 폐사를 걱정하여) 협회로 입소를 부탁하였습니다.
협회에서 무사히 자라 협회 회원 김용민씨에게 입양간 '보니'.. 용민씨께서 보니의 최근 모습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니가 원래 한 인물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포토제닉 고양이로 자랐네요.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파란이를 입양한 가족의 소식입니다. 파란이 입양...
회원 배철수씨께서 입양하신 골든리트리버 삼순이의...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면서 영국 ...
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삼순입니다. 저 열심히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
주운 날 목욕시킨 후
대견이의 일기( 3월 12일. 입양포토겔러리 김명...
마리아가 입양 한 레오와 달의 최근 모습입니다...
잘 지내고 있어요. 손가락도 엄청 물고 바지끈...
애사모식구들과 같이 바람쐬고 왔습니다~ 아침 일...
드디어 저희 집에 대형견 ^-^이 세마리나 오게...
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에 인사를 여쭙니다.^^ ...
협회의 오랜 회원이신 고영선씨에게 구조되어 보호...
4월 아일랜드 국적을 가지신 조나단에게 입양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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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조은정씨께서 입양하신 정원이의 최근 소식...
5월 미국으로 가기전 방울이와의 마지막인사를 하...
윤희씨께서 "별이" 입양 후 최근 모습을 보내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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