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이뻐보이지만.. 털을 다 밀고 나니 요다가 되어버리더군요. ㅎㅎ 오형다리는 더 두드러지고.. 튀어나온 아랫입술도 더 도드라지고.. 그래도 이쁘고 사랑스럽죠?
지난 7월 중순에 로산나씨는 새끼고양이 한 마리...
살이 좀 빠졌지만 잘 먹고 잘 놀고 애교 만점...
Seefah(세파, 보리의 새 이름)는 미셀의 남동생...
2월 14일에 오산 공군기지 봉사팀의 6번째 방문이...
안녕하세요. 우리는 2008년 4월에 KAPS에서 ...
시츄 수진이는 애사모를 통해 입양을 갔습니다....
금봉이가 우리집(작업실)에 온지 벌써 한달이 되가...
안녕하세요ㅋ 다름이아니라 ㅋ 홈페이지에 사진올리...
제목 없음 월남인 마리아(월남인이지만 미국 국적을...
다들 잘들 계셨나요 ? 오늘은 아기들 사진은 ...
오대오 가름마를 자랑하는 방년 2세의 우리집 ...
망고의 일기 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저는 작년...
또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죠~~! 또이는 오자마자 ...
협회에서 입양한 연세와 최경화씨입니다. 최경화...
지난 가을에 민정식씨에게 입양갔던 진도견 진돌이...
또이가 예빈이 공부를 봐주고 있네요... 이렇게...
아토는 2002년 입양된 골드리트리버암컷이고 예삔...
슈나우져 분답이의 최근 모습들입니다. 슈나우져 분...
오랜만에 동보협을 방문하고 글과 사진을 올려봅...
지난 2006년 1월 고양이 힘찬이를 입양해간 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