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윤경씨.

협회지를 즐겁게 보았다니 반갑습니다. 스티커도 부치는 것도 잘 하셨습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개고기식당 단속하지 않는 것도 간단하게라도 써서 팩스로 보내주세요.

최근 보건 복지부로 국내외로 많은 사람들이 항의를 하여 개고기 연합회에서 시도하렸던 외국인들 상대로 개고기 시식회를 하겠다는 계획은 취소되었습니다. 그렇더라도 보건복지부의 개고기식당 단속을 하지 않은 무사안일주의와 업무태만을 계속 항의하여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즐겁게 보았습니다.
>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
>특히 노랭이 가족 구출일기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노랭이 아기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예전에 우리집에서 기르던 고양이(야옹이)와 닮아서..
>야옹이 생각이 나고 보고싶어 졌습니다.
>
>버려지고 가엾은 동물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금선란 회장님과 협회 직원분들께 많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
>보내주신 스티커는 현관문 앞에 붇이려 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바퀴벌레와도 공생하는 삶,, 2011-09-13 10655
인증서가 않보내지내요.... 2011-09-06 10251
아 그아저씨짜증나 1 2011-09-03 7903
안녕하세요 달력관련해서 문의드려요 2 2011-09-01 7963
[re] <font color=0000> 입양처를 찾습니다. 2011-08-24 7851
안녕하세요 오늘가입햇어요 2 2011-08-24 7881
<font color=0000> 입양처를 찾습니다. 2011-08-23 8004
(개장수한테 팔려간 어미개 15일만에 돌아오다) 1 2011-08-16 10907
홈페이지 분위기가 쏵~바꼈네요^^ 2011-08-15 12694
길냥이 보호중입니다 1 2011-08-11 7898
[re] 양평 숲속에 홀로 묶여있는 병든 강아지 2011-08-04 7842
오픈마켓 포인트 기부 1 2011-07-21 8022
양평 숲속에 홀로 묶여있는 병든 강아지 1 2011-07-19 7890
애견샵 관련해서 법률이 얼른 바껴야할것입니다. 2011-07-17 8117
사랑했던 우리 뚜리가....... 2011-07-13 7877
학대당하는 강아지..벌써 몇 마리나 죽었습니다.. 2 2011-07-11 7879
도와주세요 ㅠ ㅠ 2 2011-07-04 7968
오세훈시장께 보낸글... 2011-06-28 7815
잔인한 살생을 축제라 말하는 망나니들 1 2011-06-28 10888
[re] 아깽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1-06-27 795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