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이 사과문은 이 책의 저자께서 올려달라고 하신겁니다.

사과문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저자가 모르는 사이트에서 책을 판매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트에서 책을 판매할때 글에 책이 드렁크에 실려 있고
반값에 판매한다고 적었습니다.
제 글과 책을 구매하는 분이 깨끗한 것으로 골라달라는 글을 올려서
책이 함부로 굴려지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유기견을 위해 사용한다는 말이 일체 없었습니다.

저자의 허락없이 책을 임의대로 반값에 팔았습니다.

저자의 의도는 차라리 기부를 하던지 유기견을 위해 판매가 되었으면
하였는데..제가 그걸 무시한겁니다.

그리고 기부한곳에서 인맥을 거쳐서 다른곳에서 판매되고 있었고,
저자가 다른곳에도 기부를 하였는데..그곳에는 그 책을 정가대로
팔고 있었습니다. 저때문에 그곳에도 피해가 있었구요.

저의 경솔한 행동떄문에
상처받으신 책의 저자분과 뽀뽀...그리고 다른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2002-07-04 6519
Korea Herald 기사에서ㅡ농림부의 동물보호법 강화를 고맙게 .. 2002-07-04 8089
폴리이야기.. 2002-07-02 7189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7-02 10371
7월 1일자 Korea Herald 기사에서 2002-07-02 7736
스티커요... 2002-07-01 7704
구본경씨네 진이와 나비 2002-07-01 7779
보내주신 사료와 후원금이요....성금 확인했습니다. 2002-06-30 9428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9627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10524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6-29 9953
.개고기업주연합회와 학생들 개고기시식파티 계획 취소. 2002-06-29 8124
사료 받았어요 2002-06-28 7020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8 9552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7 7963
보내주신 사료와 후원금이요.... 2002-06-26 10174
이선경씨네 새까만 고양이들. 업동이 큰아들과 작은 새끼와 함께 젖을 .. 2002-06-25 7469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를 돌보는 보모 개 2002-06-23 9873
엥..편지올리려했는데 안올라가네여 2002-06-21 7755
공동주택개사육에관하여..도와주세여-문제점을 될 수 있는대로 제거하도록 . 2002-06-20 80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