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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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밑에 성지숙님 글을 읽었는데... 성지숙님의 글에는 개,고양이 식용을 인정한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는데.. 어찌 그리 말씀하시는지...
좀 심하시네요..--;;;

조금 더 겸손하고 넓은 아량과 열린마음을 보여주실수는 없는지요?

너무 안타까워 적습니다.. ㅠㅠ

>회장님
>
>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작년에 개 피부병 때문에 이멜로 상담하였던 사람입니다. 그 때 자상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약도 보내주어 우리 개는 완치되어 고마운 인사를 이멜로 보냈던 회원입니다.
>
>성금을 보내지 못하여 항상 미안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동보협의 동물보호는 어느 단체보다 순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우연히 창을 읽고 걱정스럽게 있다가 아래 성지숙이라는 사람의 글을 읽고 하도 기가 막혀 편지 드립니다.
>
>회장님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빨리 삭제 시키고, 제거하여 주십시요.
>
>우리나라 개, 고양이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동물보호하는 사람들까지 이상한 마음을 가지고 또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다 있다니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아래 최윤선라는 분의 글을 읽어니 "동물을 사랑한다고 하여도 모두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동물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하여 동물에게 해를 주지 않는것이 아니라"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
>회장님 잘 해주세요. 제가 무얼 어떻게 도와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성금도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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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이익 단체 라뇨??? 너무 슬프네요--^ 2004-04-14 9406
탈퇴 요청드립니다.. 2004-04-14 9207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9892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8263
스포츠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4 9702
탈퇴 부탁드립니다. 2004-04-14 8422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4 10096
앞산은 우리집과 마주 본답니다. 2004-04-13 9103
향숙씨 내가 짐작한 글이군요. 곧 마지막 창 하나 더 띄울 것입니다. 2004-04-13 9825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3 8248
침묵을 깨며.... 2004-04-13 9674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333
최윤선씨께 감사드립니다 2004-04-13 10187
침묵을 깨며.... 2004-04-13 8979
침묵을 깨며.... 2004-04-13 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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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출입문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2004-04-10 1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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