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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깨며....
by 김귀란 (*.223.238.65)
read 9673 vote 0 2004.04.13 (20:13:01)


제 의견도 윗분의 의견과 같습니다.
자꾸 이수산이라는 분을 옹호하려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군요...
진심으로 또한 객관적으로 그러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동보협 전체는
나날이 바쁘기만 한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헌데, 왜 할일없이 4개나되는 공지창을 띄워가며
골치아픈 짓을 하는지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 보셨다면...
이런 말씀 하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동물보호에도 바쁜 이 시점에 왜 좋은밥 먹고 에너지 낭비해가며
단순히 개인비방,매도를 하는 거겠습니까...
(공지창의 일부를 굳이 개인을 매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신다면-_-)
세상의 모든 일에는 하찮은 이유일지라도, 근거와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뭐가 잘못되어가고 있음에 분명합니다...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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