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by 이정일 (*.50.123.146)
read 7656 vote 0 2004.07.27 (10:45:45)

>
학생들이 방학이면 몇 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 쓰는 방학 숙제가
있습니다.

그 도서 선정을 동물이야기 책으로 모두 권하려고 합니다.
괜잖은 생각이지요?

오히려 다른 책보다 흥미있고 관심있게 읽을 것 같습니다.
지루하지도 않고 말입니다.

단 ,,서점 출고일이 7울30일 보다는 더 늦지는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부터 학생들에게 동물이야기 책 읽히기를 권해야 겠습니다.
......................................................................................
>
>말복 때 대구서 행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 때 책을 많이 구입하여 홍보도 좀 하려고 알아보니 7월 30일이 되어야 서점에 나간다고 하였습니다.
>
>정일씨가 학생들을 많이 가르치니 동물사랑을 가르칠 겸 책 보도록 권하여 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
> 감사합니다.
>
>
>
>>한 동안 책 내용 선정하시느라 고생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
>>오늘 서점가서 한 권 사서 읽고,,,다른 사람들에게 권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학생들한테요.
>>무더운 여름 회장님과 주영씨...그리고 보호소 애들의 건강을 바랍니다.
>>제가 글 올리는 것이 동보협에 혹 폐가 되지 않나 하는 마음이 들지만
>>...하여튼 많은 이들이 읽고 회장님의 그 마음이 다 같이 느껴졌으면
>>합니다.....이정일
>>
>>
>>
>>
>>>금 선란 회장님의 책이 마침내 출판되어 반가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아직 책 표지밖엔 보지 못했지만 깔끔해 보여서 기분이 더욱 상쾌하네요. 수연씨도 그림 그리느라 고생이 많았겠서요. 잘 그려 주셔서 고맙고요.
>>>
>>>회장님이 쓰신이야기들 중 몇 편을 영문 번역하면서 한 편으로는 회장님의 아기자기한 문체를 제가 능력부족으로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웠던 기억도 나지만 많은 감동을 받았고 한국의 동물문제에 대해 정말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미꼬엄마 이야기를 읽으면서 회장님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하셨는 지 절실하게 느꼈고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말 못하는 동물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동물보호를 해오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슬프고 감동적인 얘기들 중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회장님의 솔직하고 당당하신 성격은 예기치 않게 웃음을 주기도 했고요.
>>>
>>>책 출판이 무척 반갑고 빨리 나머지 얘기들도 읽어 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서 동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일반인들 사이에서 동물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보편화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font color="#cc3300"><b>백은재회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08-06 9572
책자와 회원증이 오지 않네요~ 1 2010-08-05 10377
2012년부터 스페인 카탈루냐지방에서는 투우가 불법입니다. 2010-08-03 13769
도움 부탁드립니다 2010-07-30 10142
<b>2010 개식용중단 포스터 신문삽지 시작합니다. 1 2010-07-25 16834
[펌] 동생과 놀아주는 형아 개 1 2010-07-21 11806
직원님,누구, 전에 대구서 KAPS 검은 잠바 입고 하얀 개 독극물로 죽인 두 새끼 좀 알려 주... 2 2010-07-20 8956
2009년 7월 입양되었던 아기고양이 file 2 2010-07-14 10544
아동학대 노인학대처럼 정부의 동물학대전화도 있어야 3 2010-07-10 13693
옛날의 나를 생각하며,,, 2 2010-07-09 9410
2개의 인공다리를 얻은 영국의 고양이 2 2010-07-04 9637
유기견을 발견할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1 2010-07-02 9478
(퍼옴)구기터널 가기전에 신영동에 있는 H자동차 서비스센터 백구학대사건(6.27 오후) 7 2010-06-28 8739
<font color=red>동물학대자는 인간학대자 2 2010-06-27 10465
20대 여성에게 무참히 폭행당하고 결국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2 2010-06-26 7984
킹이를 다른곳으로 보냇어요.. 1 2010-06-24 9474
갓 한달지나서 사료를 먹이려고 하는데여... 5 2010-06-23 8087
젖이 불어서 밥먹으러 오는 어미고양이.. 2 2010-06-22 8907
안타까운 하소연을 해보려 합니다.. 3 2010-06-22 8895
고양이와 아이의 아름다운 사진들 2 2010-06-22 859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