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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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랫만입니다*^^*
by 최수현 (*.91.145.53)
read 8501 vote 0 2005.02.11 (22:50:23)

한동안 안보이시다가..이렇게 불쑥 찾아오시니
더 반갑습니다^^

협회홈페이지에 잘 안들리셔도
여전히 바쁘고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서 힘쓰고 계시군요.


역시 동물보호협회 회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가끔..지나가는 유기견들이 제 눈에 안띄기를
바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배철수님이 쓰신..
"회원님들, 열심히 삽시다. 한 마리라도 우리가 구할 수만 있다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네 팔자이려니... "
라는 글귀가...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팔자라서 그런가 그런 아픈 동물들이 더 눈에 띄거든요. 에휴...

경기가 안좋다는 이유로
생명에 대한 생각들이 더 각박해 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더욱 우리 회원님들이 우리네 팔자려니 하면서^^
더 힘써주심좋겠습니다.

철수님도..화이팅입니다.

글을 쓰지 않으시더라도..
어디선가 선행을 하고 계실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합니다.

정말..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캭캭캭... 조~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5-02-13 9982
너무 기쁘네요.감사합니다. 2005-02-13 9512
혜선씨 보세여...... 2005-02-13 8599
회장님 감사 합니다. 2005-02-13 8007
ㅋㅋㅋ장군이 엄마에여..... 2005-02-13 8459
장군이 행복할거에요. 2005-02-13 9088
보호소 동물이야기에 힘찬이 얘기 있답니다. 2005-02-13 8770
장군이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2005-02-12 7999
장군이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2005-02-12 9524
힘찬이가 어지 되었는지궁금합니다 2005-02-12 7930
저도 동참할께요. 2005-02-12 9109
고마워요~* 2005-02-12 9701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2005-02-12 9224
오랫만이네요. 2005-02-12 8309
왜 전 동영상이 안보일까요?ㅠ ㅠ 2005-02-11 8541
저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요.. 2005-02-11 6944
오랫만입니다*^^* 2005-02-11 8501
안녕하세요- 2005-02-11 8494
오랫만에 들른 넋두리 2005-02-11 8424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05-02-11 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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