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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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훈련사 Jan Fennell의 인터뷰같은 것입니다. 개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교육시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있습니다. 시간 있으신 분은, 자막을 아래에 텍스트로 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봉사자 엠마가 동영상을 공유해주었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325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714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775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705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6622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8895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475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0389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081
금회장님ㅡ 2002-08-05 10207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137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653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0351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047
그렇다면... 2002-08-06 9623
항의메일에 관해 2002-08-08 9366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020
작은 실천부터.. 2002-08-09 10329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648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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