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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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저가 갑글 올리고 저가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에대해 입양 신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요몇일전에 춘천분꼐서 전화를 주셔서 그분꼐서 저가 보호하고 있는 개가 장애견이라는걸 알고도 데리고 가신다고 했습니다..
요번주 토요일날에 입양을 보내는데 막상 입양을 보내자니 너무 걱정이 됩니다.. 장애견이라서 그런지 아님 몇일동안 정들어서 그런지 너무 걱정되고 또 이애가 유기견이될까? 또 걱정하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좋은분이 입양을 받으시니까? 기분은 좋네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400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763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834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759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6787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8938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520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0445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112
금회장님ㅡ 2002-08-05 10256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178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694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0420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085
그렇다면... 2002-08-06 9663
항의메일에 관해 2002-08-08 9413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062
작은 실천부터.. 2002-08-09 10386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698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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