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저도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 동물들의 미래가 나아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기를 부탁드립니다. 회장님 말씀대로 개고양이 식용근절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고 정부가 하겠다는 의사만 있다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고위인사들이 자발적으로 그러한 의사를 가져 주리라 볼 수는 없습니다. 동물사랑하는 모든이들이 이 기회를 빌어 개고양이 식용을 금하는 강력한 법을 만들고 개고양이 고기가 몸에 좋다는 허황된 믿음을 불식시키려 노력해달라고 정부와 국회의원들에게 촉구해야 합니다. 한국의 발달된 인터넷 문화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보경씨 말대로 여러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여러 게시판에 SBS 보도 자료를 퍼트리고, 농림부, 식약청 홈페이지도 함께 링크시키고 동보협이 정부와 국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지지해 달라는 요지의 글을 남겨 놓는 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개고양이를 살리고 한국의 잘못된 보신문화를 바로 잡는 노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484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856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932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855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7021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9021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604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0528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185
금회장님ㅡ 2002-08-05 10332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263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762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0497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164
그렇다면... 2002-08-06 9738
항의메일에 관해 2002-08-08 9491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134
작은 실천부터.. 2002-08-09 10471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763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77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