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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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서천의 축제 반대 시위가 늦었지만 그 곳에 참여할 수 있다면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협회는 당면한 많은 일 때문에 그 곳에 갈 수 없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대신 이 정일회원이 참석하여 보신탕 암 유발, 고양이 신경통 무관한 신문기사를 인쇄하여 참가한 사람들과 함께 그 곳 사람들에게 뿌려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지금 서천에서 도살당하는 많은 개들의 울부짖음과 비명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매일 같이 서천 뿐 아니라 전국 구석 구석에서 들려오는 개, 고양이 동물들의 고통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공포와 불안에 떠는 모습이 눈에 나타납니다. 그것은 참을 수 없는 괴로움을 저에게 줍니다.

서천에서라도 여러분의 시위가 그들의 개 도살 중단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정부는 잘못된 개, 고양이 식용을 법으로 금지하도록 강력하게 계속 항의하며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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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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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882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806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6889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8983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564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0479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147
금회장님ㅡ 2002-08-05 10285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228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722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0456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125
그렇다면... 2002-08-06 9696
항의메일에 관해 2002-08-08 9450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092
작은 실천부터.. 2002-08-09 10417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725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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