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협회장이 늙어가더니 건망증이 심하여 졌습니다. 오늘 낮에 홍이 이야기 3을 만들고는 아무 곳에도 올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저장 해두었습니다.

마침 제니퍼로 부터 홍이의 비참한 사진 두장이 새로 들어왔기에 그것도 넣고 제니퍼 편지도 넣을까 하고 새로 정리하여 보호소 동물이야기에 올린다고 보니 벌써 동물이야기에 넣어져 있더라고요. 안올렸다고 생각한 것이 나도 모르게 벌써 올려 놓았지 뭡니까?

그래서 삭제하고 게시판과 보호소 동물이야기 두 곳에 넣을려고 보니 이미 정일씨, 미일씨가 소감을 써 놓아 삭제도 못하고 할수 없이 새로 편집한 것으로 바꾸어 넣었습니다. 새로 꾸민 홍이 3탄을 보아주세요.

건망증이 심한 혐회장으로부터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374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739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800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738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6702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8923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500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0414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097
금회장님ㅡ 2002-08-05 10227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158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672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0394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063
그렇다면... 2002-08-06 9641
항의메일에 관해 2002-08-08 9389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043
작은 실천부터.. 2002-08-09 10366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671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64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