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794 vote 0 2004.10.03 (18:53:49)

베란다에 본 소변을 제때제때 치워주지 않는다면 냄새가 나겠지요.
가까운 동물용품점에 가시면 화장실 용품이 있는데요
화장실도 있고, 소변을 바로바로 흡수하는 패드도 있습니다.
그런 화장실 용품을 장만해서 소변을 보는 장소에 비치하면 말끔히
문제가 해결 되리라 봅니다.


일전에 게시판에 '아파트에서 개를 기르는 문제'로 글을 올리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FAQ게시판에 있는 [아파트내 강압적인 동물사육 금지에 대하여]라는
글을 정독하시고 아무리 고민해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전화주세요.

내 개와 평생 함께 할 수 있는데에는 책임감과 자신감 그리고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FAQ게시판에 있는 아파트내 동물사육에 관한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장윤일씨 회원가입신청했거든요. 2004-10-01 9946
질문있어서요. 2004-10-02 9399
상담을 권합니다! 2004-10-02 7813
아파트에서 베란다에서 소변보면 안되나요? 2004-10-02 10127
만약에 아파트에서 쫓겨나면... 2004-10-02 9377
만약에 아파트에서 쫓겨나면... 2004-10-03 8794
불쌍한 강아지들... 2004-10-03 8271
불쌍한 강아지들... 2004-10-04 7836
감사합니다 2004-10-04 8917
정말 얼마나 아팠을지.. 2004-10-04 9786
코카 입양해주실분 없나요? 2004-10-04 10290
냥이네회원분께서 퍼오신글을 이곳에도 올립니다(동물병원사장이란 사람의 만행) 2004-10-04 10137
코카 입양해주실분 없나요? 2004-10-04 10047
안녕하세요. 2004-10-05 9367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2004-10-05 9087
가입 축하드립니다 2004-10-05 11991
반성을 못한다면 의사가운 벗어야하는거 아닌가? 2004-10-05 11496
광진구민원창구에올린 불법노점상동물학대껀의 민원에대한 답변이.. 2004-10-05 10247
전화해봤는데요.. 2004-10-05 8026
음,,퍼온글이 되다보니.. 2004-10-05 918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