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빨리구조되길 빕니다.
by 박혜선 (*.92.224.213)
read 10281 vote 0 2005.01.15 (12:41:04)

얼마나 아플까요.
사실저도 12월 31일부터 사랑니에 염증이 심해져 끙끙 앓고 있답니다. 치아를 뽑고 실밥을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목이며 눈이면 얼굴전체가 아프네요. 사람은 아프면 약을 먹고 병원에 가고 말이나 하지만 , 동물은 누구한테 호소할지. 게다가 이 추운 겨울 밖에서 새끼들 걱정하랴 자기 목 아프랴 ..

호리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불신을 가졌으면 잡히지도 않고.. 어휴 .빨리구조되서 상처치료를 받아야 할텐데.. 강아지들은 너무 이쁘네요.
호리야 나쁜 사람들 아냐 호리를 치료해주기위해서 모두들 걱정하고 있단다.. 제발 안심하고 치료받아주렴..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7 8026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8 9605
사료 받았어요 2002-06-28 7106
.개고기업주연합회와 학생들 개고기시식파티 계획 취소. 2002-06-29 8175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6-29 10004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10582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9681
보내주신 사료와 후원금이요....성금 확인했습니다. 2002-06-30 9484
구본경씨네 진이와 나비 2002-07-01 7848
스티커요... 2002-07-01 7775
7월 1일자 Korea Herald 기사에서 2002-07-02 7813
"저를 먹지마세요" 스티카를 원하는사람은 연락주세요.다시 보내주겠습니다. 2002-07-02 10429
폴리이야기.. 2002-07-02 7294
Korea Herald 기사에서ㅡ농림부의 동물보호법 강화를 고맙게 .. 2002-07-04 8143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2002-07-04 6728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7860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9359
두분의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2002-07-05 10528
박경준씨.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2-07-05 9354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 2002-07-07 759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