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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혜선 (*.117.97.4)
read 13120 vote 8 2005.08.10 (19:55:23)

저도 협회분들 만나서 반가왔어요. 평상시에 항상 바쁘시니,생각은 있어도 손 못대는 곳이 많으시죠?
가깝다면 자주가서 도와드리고 싶은데.그래도 KTX가 생겨 대구가 훨씬 가까와져서 좋네요.
다음번엔 4층도 가서 도와드릴께요.

예 저도 집에 있을때 한알만 떨어져도 치우거든요. 근데 콩모레는 여름엔 신경을 아무리 써도 질식사하겠더라구요. ㅋㅋ.

친환경제품이라는것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울냥이아가들 몸에 좋은거 써줘야죠. 협회에서 선택하신 모레인데 .. 확실한거야 더 말할거 없겠죠.

그럼 좋은 하루되시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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