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7735 vote 0 2005.11.06 (14:23:22)

오늘, 우리가 자리한 문화는 어떠한 것인가?.
인간을 그, 세계의 주인으로 자리매김 함으로써
오늘날, 현정부에서 보게되는 수많은 폐해와 모순을 낳고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극심한 모순과 문제점, 비인간적인 속성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
개식용 음모와 연결된 애견등록제의 문제점에
우리는 하나같이 냉소와 거부감을 갖고 있다.
정부는 모순과 한계를 올바르게 성찰하는 지성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본다.
이럴때 우리가 취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옷깃을 여미고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애견등록제,,, 그것이 무얼 의미 하는지 올바르게 직시하여 대처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본다.
오늘날, 방향잃은 생명공학의 질주에 모든 생명의 존엄성이 상실된
지금,,
정부는 개식용 음모를 아무런 지성적 반성없이 행하려고 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위기에서  또,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정부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이 진정, 무엇인지도 망각한채
전문성을 상실한 눈 먼 행보와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무이념의 저급함만 보여주고 있다.
이에, 우리는 소신을 굽히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어떠한 경우에도 포기할수 없는 인간의 전 존재적 투신으로 막아야 한다고 본다.

이정일

2005.11.06 (15:31:21)
*.50.115.117

늘 바른글을 써주시는 전병숙씨에게 고맙습니다.
우리 개인 하나하나의 끊임없는 항의메일이 들어가야 합니다.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 이니. 우리가 하고저 하는 말 몇 줄 씩 써서 계속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 동물(개: 말티즈 반종)김수정 2002-10-29 9352
누렁이도살목격하고 신고햇는데 화가납니다 2002-10-29 8621
우리 튼튼이 좀 찾아주세요.ㅡ잃어버린 동물로 이제 올렸습니다 2002-10-29 10364
교황과 집없는 고양이 2002-10-29 8485
잃어버린 개 새미 2002-10-31 9120
잃어버린 동물은 입양코너에 있습니다. 2002-10-31 9400
생명 존중의 세상을 꿈꾸며 2002-11-04 7863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8523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8816
꼭 성과를 거두시기를! 2002-11-04 9809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10170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10431
냉천자연랜드의 불쌍한 새끼곰 2002-11-04 10001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5 9641
다리를 다친개... 2002-11-05 10330
야옹이 입양하실분 찾습니다. 2002-11-05 9100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6 9722
다리를 다친개... 2002-11-06 8682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2002-11-07 8845
입양코너의 포토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면 ... 2002-11-09 1034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