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아이 같은 모습에...
by 김귀란 (*.37.49.29)
read 11637 vote 6 2005.07.13 (16:10:50)

그렇게 두들겨 맞고도, 인간에게 보여주는 눈망울이 순진하기만 하여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한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지만, 그럴 수 없다면 악랄한 미치광이 인간에게서 구해진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렵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 동물(개: 말티즈 반종)김수정 2002-10-29 9344
누렁이도살목격하고 신고햇는데 화가납니다 2002-10-29 8616
우리 튼튼이 좀 찾아주세요.ㅡ잃어버린 동물로 이제 올렸습니다 2002-10-29 10356
교황과 집없는 고양이 2002-10-29 8481
잃어버린 개 새미 2002-10-31 9111
잃어버린 동물은 입양코너에 있습니다. 2002-10-31 9393
생명 존중의 세상을 꿈꾸며 2002-11-04 7852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8523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8812
꼭 성과를 거두시기를! 2002-11-04 9801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10168
개가 집도 없이 하루종일 묶여있어요! 2002-11-04 10428
냉천자연랜드의 불쌍한 새끼곰 2002-11-04 9994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5 9636
다리를 다친개... 2002-11-05 10329
야옹이 입양하실분 찾습니다. 2002-11-05 9099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6 9716
다리를 다친개... 2002-11-06 8680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2002-11-07 8842
입양코너의 포토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면 ... 2002-11-09 10340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