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박 선영회원님!

급하신듯 한데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눈도 못뜬 고양이라니 살수있을지
많이 걱정이 되는군요. 두 마리니 우선 협회 문주영씨와 전화 연락 하신후 협회로 데려 오시지요.

현재 협회장님이 홍콩에 세계동물단체 회의로 출장중이라 답을 못 드렸
으나 협회장님도 저와 같은 마음 이시라 생각 합니다.

이렇게 들어오는 가여운 동물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동보협은 성심껏
다 맡아주고 있으나 실정이 어려운건 사실 입니다.
회원분들 제발 협회에 많은 후원을 바랍니다. 도움만 청하고 후원은 전혀
없는 회원들이 더 많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애사모 카페 여러분 어린 고양이라 하니 건강하게
살아 난다면 여러곳에 입양을 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협회는 애사모 카페 분들의 활약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 선영 회원님, 평상시도 회원님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두마리 고양이 꼭 살려 보도록 협회와 노력 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




분당 벽속에 갖힌 고양이 도와달라고 야단법석을 떨었던 사람입니다 그때 제가 써놓았던 글을 보고 종종 저보고 도와달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가능한 일은 제선에서 도와드리지만...사정이 안되어서 이렇게 임시보호나 입양을 의뢰하게 되었어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성남시구요 눈도못뜬 아기고양이 두녀석을 누가 주택가에 상자에 넣어 버렸데요 현재 구조후에 제게 전화주신 분은요 집에 어린아이가 둘이어서 망설이기만 하면서 지나쳤었데요 그런데 오늘 폐품수집하는 사람이 글쎄 상자를 접어 가져가면서 아이들만 덩그러니 길바닥에 내동댕이 쳐놨다더군요 그래서 데려오게 되었다고 정말 곤란하다고 하셨어요 빨리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그 아이들이 어떻게 될지 불안불안한 상황입니다
>
>일단 당장 데려가줄 임시보호자를 구하는 일이 시급하구요
>구조하고 보호중인 고마운분 연락처입니다 [박선옥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올리는 제 연락처입니다(전화연락 후 내렸습니다)
>
>회장님 도와주세요
>이 두아이들도 좋은 곳으로 입양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만리포 해수욕장 도살장을 조사하도록 각곳에 탄원편지를 보냅시다. 2002-08-24 8788
문화일보 기사-협회 복지부와 식약청 고소 준비 2002-08-24 10528
가슴이 답답하네요. 2002-08-25 8550
확인 편지가 없어서.... 2002-08-28 9925
확인 편지가 없어서.... 2002-08-28 9497
개그림 전시회 안내입니다~ *^^* 2002-08-29 8207
세상에..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조선호텔에서 물개 고기 파티를.. 2002-08-30 10410
협회소식지. 2002-08-31 8529
협회소식지. 2002-09-01 10474
RE)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2002-09-03 9381
"세상에 이런일이" 보셨나요..? 2002-09-05 7928
후원금은 항상 지로로? 2002-09-08 9296
식약청과 보건복지부에 정보 공개 청구서 2002-09-08 10207
후원금은 항상 지로로? 2002-09-08 7979
협회소식지. 2002-09-09 10363
오랜만입니다.. 그러나...안좋은 소식뿐이네요. 2002-09-12 7542
좋은 소식도 있답니다^^ 2002-09-13 8002
좋은 소식도 있답니다-그렇지도 않습니다. 2002-09-13 8967
"누렁아 사랑해!"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2-09-13 7041
조윤정씨가 보내온 편지 두가지. 2002-09-14 70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