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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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지금도 무균병동내에 노트북을 빌려셔 제 글 올립니다.
어차피 2년간 병과 함께 해온 인터넷활동이라 딴분들처럼 봉사도 못하고 활동적이진 못했지만 여전히 노트북 빌려서 글올리고요 동물사랑 전하고싶어요.,
!참참참...!!!병을 재발 얻는 대신 좋은 소식도 생겼습니다.
지금 대구카톨릭병원무균병동실내에 여러 간호사샘들과 수간호사샘들  옆방무균병동환우들에도 서명서 받을려고 남동생께 하루1번 면회시간에꼭 가져다달라 부탁했답니다.작은 일로도 용기얻고 동물들 사랑하게 그들 위해 기도하게 되도록 제 건강 빌어주세요.전 이번 치료도 울집 강쥐님들2분 함께 안고 투병합니다.헤어지지 않을겁니다.
제게 힘 내라고 협회분들 용기주세요.

이두환

2005.10.28 (17:49:33)
*.76.235.119

내년에는 협회보호소에서 꼭 만나요!!,,화이팅♥
최윤선

2005.10.29 (01:11:09)
*.48.75.4

지은씨 아이들이 곁에서 지은씨 위안이 되고 힘이 되어 준다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네요. 꼭 병을 이겨내어 사랑과 신뢰의 힘을 주위사람들 모두에게 보여주세요. 지은씨는 용감하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박혜선

2005.10.29 (09:25:18)
*.6.14.160

지은씨 오랫만이에요. 병원에 계셨었군요. 지은씨는 동물들과 함께 하기에 엔돌핀이 나와 곧 완치 되실거에요. 더 많은 동물들을 위해 활동하려면 건강하셔야하니까 빨리 완쾌되셔야 해요(^^) 저도 몇년전 심하게 아팠고 퇴원후 빌빌 거렸는데, 고양이 동생들이 집에 오고난후는 그 녀석들이 제게 건강이라는 선물을 주었답니다. 지은씨 빨리 건강해지시고, 이번에 저희가 코엑스 박람회참가하는데, 다음번엔 지은씨가 씩씩하게 오셔서 자원봉사해주셔야되요. 그날을 기다릴께요. 그럼 홈폐이지에서라도 자주뵈요.
최수현

2005.10.30 (17:43:23)
*.142.45.24

재발하신건가요? 계속 홈페이지에서 안보이시길래...걱정했었는데...이렇게 묻긴 뭐하지만..그래도 괜찮으신거죠? 저도 어릴때 잔병치레가 많아서 병원에 자주 입원을했었거든요. 지은님에 비하면 새발에 피지만...병원이라는곳이 병이 없어도 병이 생길것 같더라구요 전..
힘내세요. 그리고 빨리 완쾌되세요. 지은님이 빨리 건강하셔야 집에 강쥐님 2분도^^ 좋을것 같고, 지은님이 안고계신 큰 사랑들을 봉사오셔서 보호소 아가들에게 막 베푸셔야죠 그쵸? 전 지은님이 봉사오시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제 기대에 꼭 부응하셔야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여태영

2005.11.01 (23:19:42)
*.149.223.134

비록 얼굴은 몰라도 말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꼭 완쾌하시기를 기도합니다...힘내세요~지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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