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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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 학교나 도서관등에 "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책을 기증합니다.

요즘 우리사회는 남을 아끼고 배려하는 미덕은 사라지고 , 나만을 생각하고 물질을 중요시하는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교육 현실이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외에 주위를 둘러볼 만한 마음의 여유를 주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한국동물보호협회는 사람으로부터 버림 받거나 병든 동물들을 거두어 보살피고 있는 단체입니다. 가여운 동물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것은 ,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며 결국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희 협회 회원들은 작은 성금을 모다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전국에 있는 학교 및 도서관등에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영국의 동물학대방지협회(RSPCA)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학생들이나 많은 분들이 이책을 읽고 남의 고통을 함께 아파할줄 알고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올곧은 심성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사서 선생님께서 이책을 읽은 분들에게 설문지를 작성토록 한 다음 저희 협회의 팩스나 또는 우편으로 또는 답글로 설문지에 응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지가 부족하면 복사해서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장 금선란 올림

주소 :705-815 대구 공역시 남구 대명 10동 1593-19번지
팩스 (052) 628 -6860
이메일 : kaps0127 @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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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문 내 용 ]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나서 자신이 받은 느낌이나 생각과 같으면 O ,아니면 X 표시를 해 주세요

학교, 직업 ( ) 나이 ( )

1. 동물들도 나처럼 슬픈것,기쁜것을 느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
2. 내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
3. 사람들의 무책임한 행동이 동물들의 불행을 불러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 )
4.말 못하는 가엾은 동물들을 사람들이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
5. 내가 현재 키우는 동물을 불쌍한 동물로 만들지 말아야겠다
6.앞으로 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끝까지 잘 돌보갰다고 결심했다 ( )
7.나는 동물에게 돌을 던지거나 발로 차거나 하여 못살게 군 적이 있다( )
8.책을 읽고 난 뒤 나의 그런 행동에 대해 반성하였다
9.우리나라에도 동물보호에 힘쓰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꼈다( )
10.이 책을 주위사람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물들에 대하여 슬프거나 또는 기뻤던 기억이 있다면 아래에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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