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246 vote 0 2006.01.07 (03:29:31)

여기에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질적 도움도 안되면서 이런 일로 협회에 기대게 됩니다..
죄송합니다.
스크롤을 길게 여러장의 사진은 좀더 자세히 봐달라는 뜻으로 한것이니
귀찮으시더라도 쭈욱 봐주셨으면 합니다..


어딘가에서 애타게 똘똘이를 찾고있을 견주가 계시길 기대하며.....

권혜경

2006.01.07 (11:59:46)
*.188.131.205

똘똘이에게 꼭 좋은엄마아빠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똘똘이,,참 똘똘하게생겼습니다 더이상 유기되고잃어버리는 동물들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이아이는 또 어떤사연을 가지고있을지..털이그랬다면 꽤오랜시간 바깥을 헤매였다는 말인데요,
김 재 국

2006.01.11 (01:39:04)
*.122.193.202

기가죽고 슬픈 눈빛이 우리 막내를 닮아서 더욱 안스럽네요, 제발 입양이 되어서 작은 행복 이라도 누렸으면...
서미숙

2006.01.11 (23:00:45)
*.228.225.113

하루에 1분만이라도 사람말을 할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바램이라면 그냥 개 라서 사랑하시는 분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자주 똘똘이가 못났다는 말을 듣습니다..
전 이미 똘똘이에게 필이 꽂혔는지 참 귀여운데..
아~ 주 예전에 삽사리닮은 유기견을 만난적이 있는데 어떤 아저씨도 관심을 보이시길래 이런 저런 얘기끝에 저희집에 7마리가 있다는 얘기가 나왔지요..
그 아저씨.. 7마리도 키우면서 8마리 못키우냐고.. 저보고 키우라시더군요... 정말 내 속도 모르고 맘도 모르고..
눈물 나데요.. 제 마음 이해 되시겠지요?
이런 궁상맞은 얘기를..
여튼 이 똘똘이.. 천천히 여유갖고 주인 찾아볼려고 합니다..잘 되길 빌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홈페이지 분위기가 쏵~바꼈네요^^ 2011-08-15 12497
또 다른! 청아 2005-01-09 12486
새끼 고양이 좀 도와주세요... 6 2008-10-16 12469
무절제된 토론방 협회에서 어케 막을 수 없을까요. 2005-09-19 12460
전화번호와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2004-02-05 12458
이만부, 마져 돌리고,~~~~~~~~ 2 2006-09-03 12439
영국지사분들은 모두 무사하시지요? 2005-07-08 12418
어떻게 실천할까요? 2005-05-24 12385
네덜란드의 '동물 정당' 1 2006-11-24 12350
정회원관련 1 2012-04-06 12342
서천군의 개 사육장은 물러가라 (서천군민의 글 ) 2003-11-03 12332
<font color=red size=2><b>아름품의 강은엽교수님과 회원들 대구보호소 방문</b> 2 2005-12-02 12322
유효재친구! 같은또래를 만나니 너무 좋네요..우리 앞으로 좋은일 같이 해요.. 2 2005-12-30 12315
너무 억울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3 2007-09-06 12313
~~~ 2005-09-17 12310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2303
아기고양이 5섯마리 구조한 후 제 품으로 왔어요. 4 2009-05-10 12269
<font color=#386f03>재미있는 동물사진들 2008-12-15 12268
이러면 강아지 어떻게 찾으라구 억울합니다 2005-03-18 12265
어제 협회를 방문했는데요.. 3 2007-02-25 1226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