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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의사는 되지 말자....
by 유효재 (*.216.74.241)
read 5990 vote 0 2003.08.31 (19:33:15)

윤신근 수의사라.....ㅡ.ㅡ
엄청 실망입니다. tv에서도 많이 나오고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실망했습니다. 동물을 사랑해서 수의사가 된 사람이 이렇게 한다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비록 직접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도 비싸고 귀한 개나 고양이에게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비록 어리고 하찮은 동물이라도 하나하나 관심을 가져야 했을탠데 안타깝습니다.

종종 글을 읽어보면 수의사들의 동물학대가 끊이지 않고 있는것 갔습니다. 애완동물의 수가 증가 함에 따라 동물병원도 끊이지 않고 증가하고 있는 이때쯤 동물을 사랑하기보다는 돈벌이가 잘된다는 그런이유로 수의사가 된다는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 않아도 되는 수술을 강제로 시켜 돈을 갈취한다던가 1번만 진료를 하면 되는개를 몇일간 입원시키는 그런행동... 참 답답합니다.

저의 꿈도 수의사입니다. 제가 될수 있을진 확신 할수는 없어도 수의사가 정말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동물을 진료한다 보다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동물을 보고 십습니다. 귀엽고 비싼 동물보다는 뒤에 있어 보이지 않는 아프고 병든 그런 동물을 진료하고 사람에게 멍든 마음도 함께 고처주고 싶습니다.

우리모두 비인간적인 수의사를 고발하고 그런 동물병원을 이요하지 맙시다.


><고발> 윤신근 동물병원의 동물학대
>
>2003년 8월 21일 충무로에 고양이사료를 사러 나갔습니다. 4호선 충무로역에서 내려 동대문쪽으로 가던 길에 윤신근동물병원( 윤신근씨는 텔레비젼에도 많이 출연해서 아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앞 쪽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병에 걸린 어린고양이(한달이 갓 넘은 아이였습니다)가 윤신근동물병원 쇼윈도 밖 길가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그 고양이 왼쪽귀가 짓무르고 머리털은 군데군데 빠졌으며, 귓속에는 진드기가 잔뜩 있는 것이 상태가 한눈에 보기에도 매우 안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21일은 성인남자인 제가 걷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매우 습하고 더운 날이었습니다. 그런 날씨속에 그 아이는 사료하나 없는 밥통을 앞에 두고, 물도 없이 그저 죽은 시체처럼 가만히 누워있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동안 발길을 움직이지 못하다가. 병원안으로 들어갔습니다.
>
>여기서부터 더욱 가관입니다. 윤신근동물병원에 들어가서 첫번째 눈에 띤 종업원에게 바깥의 고양이 혹시 피부병 아니냐구 물어보았습니다. 그사람은 잘 모르는 듯 갈색으로 염색한 다른 점원을 가리키며 그쪽으로 가보라고 하더군요. 그 사람에게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바깥의 고양이 피부병인것 같은데 곰팡이성이냐구. 그 사람이 저에게 묻더군요. 왜 물어보냐구. 내 생각에 곰팡이성 피부염같으면 저 아이 저렇게 두면 죽을지도 모르는 것 아니냐구 물어봤습니다. 그 사람이 다시 내게 말하더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상식으로 말하지 말라구. 이때 굉장히 기분나쁜 빈정거림으로 대꾸를 하더군요. 저 어이가 없어서 아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구 그거 나도 고양이를 길러봐서 아는데 저 나이에 매우 위험한 것 아니냐구 했습니다. 그 사람 다시 내게 화를 내면서 그럼 우리가 치료도 안하면서 저 고양이 저렇게 밖에다가 두는 줄 아냐구, 그리고 우리가 치료 안하는 것 봤냐구 언성을 높이면서 절 밀칠듯이 다가섰습니다. 정말 이쯤되니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구. 그리고 난 저 아이 밖에다가 분양한다고 적었길래. 정 안되면 내가 데리고 가서 치료를 해줄 생각이었다고 말하니 그 사람 저에게 그러더군요. 당신에겐 안 한다구. 나가라구 위협을 하였습니다.
>
>윤신근동물병원은 제가 알기론 충무로에서 가장 큰 곳입니다. 그리고 그 길건너편에는 커다란 애견용품점을 하나 더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윤신근박사는 텔레비젼에서 몇번 본 모습으론 굉장히 동물에 대한 애정을 가진 분으로 알았습니다. 물론 제가 이날 겪은 일의 과정을 그 분이 알 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자신의 가게 앞에 내어놓은 케이지안에 병들어 죽어가는 고양이가 있는지를 모를 정도로 무심한 사람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가게에서 쫒기듯이 밀려나오면서 뒷전으로 들은 말이 ‘개새X’였습니다. 제가 혼자서 그 가게에 갔었다면 아마 주먹다짐이라도 했을 것입니다. 그때 제 옆에는 여자친구가 같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종업원의 말도 안되는 행동에 놀래서 제 팔을 붙잡는 바람에 그 가게를 나왔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여자친구의 만류를 뿌리치고 그 가게로 갔더니 20분도 안되는 사이에 고양이가 들어있던 케이지를 어디론가 치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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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받은 모욕에 대한 화때문이 아닙니다. 적어도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의 이윤을 남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동물에 대한 애정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 점이 저를 화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윤신근동물병원같은 커다란 곳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다른 곳은 어떨까 생각해보면 정말 동물들에게 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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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요즘 워낙 유명한 글이라서 알구계시는분이 많을줄로 압니다..
>저 냥이 어느동물카페회원이 무료분양해서(참~철망이동장값 만오천원지불했답니다) 지금 너무 잘크고있습니다..
>이름도 "천사"로 지엇답니다,,하긴 데리고오신,,분이 더 천사겠지요??
>하지만 피부병에 영양실조에(배가 단단했다함),,한달동안 그냥 방치해서 온몸에 털이 거의 다 빠진 모습이랬더랍니다..,,
>다른곳두 아니고 동물병원에서 그냥 방치만 했었다뉘,,,,정말 씁쓸합니다,,그것두 티비에서 그렇게 "동물사랑" 을 외쳐대던 분이,,정말 이럴줄은,,,이분,,요즘은 "오수의 개 육종사업" 을 펼치신다죠? 그렇게 남들에게 떵떵거릴일만 벌일줄아는 사람인가봅니다,,
>사과문요??? 하하 정말,,이런애기까진하기 싫었는데...
>며칠동안 이를 분개한 네티즌들이 윤신근박사동물병원(http://www.dogs.co.kr)에 항의 글과 충고글을 올렸습쬬~~!!
>바로어제 그글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사과문은 커녕~ 게시판에 이제 글도 쓸수없게 관리자 패스워드까지 깔았단말이죠~나원참~!
>바로 그런사람이였습니다,,,!! 이런사람이 한국동물보호연구협회 회장이라니,,,,,이번이 한두번이 아니라죠?? 보이는것이 이런데 안보이는 부분은 도데체 어떨찌....ㅡ.ㅡ;;
>운영자님~~!!!!근데 동물행태나 품종을 연구해야할 박사란사람이 생명을다루는 수의사가 될수있는지요..??
>
>전 요금 너무 답답합니다....!!
>사람이란게 매사에 좋은말만 듣고 좋은일만 하고 살수는 없지만...
>정말 인격이 턱없이 부족한 사람이 동물의 생명을 다루고있으니 큰일이죠!!!
>특히 유명세에 목에 깁스한 듯..,,동물의 생명보다,,자신의자존심이나 지위가 하늘을 찌를때,,,,과연,,,,, 앞으로 저사람 손에 놀아날 불쌍한 아픈 우리 동물들과 반려자들이 걱정됩니다,,,
>어떤식으로 해야 저런자들의 동물학대를 조금이나마 누그러트릴수 있을까요??????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답답한 맘에 올려봅니다,,,
>또 이어질 피해자를 위해,,,대책마련차,,따로 싸이트를 운영중이랍니다,,(알구보니 피해자가 넘 많은거 있죠~! 간단한 파보키트 진단도못해오진을내려 그만 강아지 배를 하루에 두번열었던일/겉에묻은때를 피부병으로인식! 비싼조제약사라~/수술중 다리를잘못절단해 인턴더러 접착제를 달란일두 있었답니당)
>
>좋은의견 있으시면,,,,올려주세요..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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