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사람들의 인식
by 이미경 (*.139.249.82)
read 9453 vote 0 2009.07.10 (14:02:55)

이곳 시골로 이사온지 벌써 5년 째인데 이젠 근처 개농장에서 들려오는 개의 비명 소리가 귀에 베었습니다.  직장 다닐때 만남 사람들한테 이런 얘길 했더니 하는 말이 돈 없는 시골 사람들 그것도 안 먹으면 영양실조 걸린 다나요? 10년전 50년 전 보다 훨씬 잘 사는데 뫠 배곯아 죽은 귀신이 들었는지 먹는 타령인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가난해서 일까요...

보면 에쿠스 체어맨 심지어 벤츠타고 와서 보신탕 먹고 갑니다.
차를 뺏어버리고 십다니까요. 졸부의 극치입니다.

이보엽

2009.07.11 (23:49:02)
*.108.171.61

특히 도의 군소재지에에 많습니다. 서울에도 여름만 되면 그 숫자가 500여곳이 된다고 하니..매실을 담는 분이 말씀 하신것이 있습니다. 고기는 장에 들어가면 독소를 뿜어댄다고 합니다. 그 독소가 장에 흡착이 되어서 대장암이 많이 걸린다고.. 얼마전 mbc 방송에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고기를 그리 좋아하시는 분이 걸린 병이 바로 대장암. 고기를 맛있게 먹지만 자신의 대장이 죽어가는 것은 모르면서..채식하면서 병이 완치가 된것.. 가족이나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환경을 지키는 지름길이며 개와 고양이를 포함하여 육식을 줄이는 것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사진이 뜨질않네요(이제보입니다^^감사해요) 2004-11-24 12897
고양이 배변밀모래 3 2006-08-13 12884
삽지 만삼천장 부탁드립니다. 2 2008-04-12 12822
방송국홈피에 들어가서 내용좀 써야겠네요.. 2004-10-15 12816
인터넷 경매 사이트가 이젠 애견 학대 장면까지... 2004-10-21 12789
서울시로 전화하십시요..서울시가 발표했습니다...서울시가 책임져야 합니다..전화번호입니다.. 2004-02-25 12774
오늘 매일신문에 난 '보신탕찬반논란' 기사 5 2006-08-04 12769
추석명절 좋은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2004-09-26 12769
회원가입을 지금막 마치고~~~` 4 2006-09-22 12768
임신한 개를 먹었다는 기사가... 2004-10-22 12767
스위스교포분의 국제적인 골치꺼리로 화제가 되고있는 개고기와 김홍신의원.. 2002-03-29 12765
회장님께..질문이 있습니다. 4 2008-08-19 12763
후아, 길고양이 좀 .. 데려가주실수 있나요.. 2 2008-11-19 12749
♡네티즌동물영상소식♡2005-22(4월15일) 2005-04-15 12745
개그맨 양원경씨가 오늘 라디오에서 "강아지 죽이는 방법"에 대해 말한거.. 6 2008-05-28 12737
뽀뽀야, 언니 여기있어 (글: 손혜정) 2005-03-31 12733
한국동물보호협회에 바랍니다. 박소희씀. 2002-03-29 12729
보은 보호소 평면도 자세보기 2007-03-31 12723
안녕하셨어요 2005-03-15 12705
진도개 코로는 어떻게 됐나요?? 1 2006-07-28 1270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