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재)한국동물보호협회 동물 쉼터 후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후원해주시는 후원금은 이곳 협회에서 운영중인 2곳의 동물 쉼터(보호소) 운영에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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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8234 vote 0 2007.09.06 (20:17:11)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여 여기서 호소문을 적어 봅니다..

제겐 5년을 넘게 길러온 강아지가 있습니다.. 근데 어이없게 병원에서

치료받은게 잘못되어 죽고 말았습니다.. 내용을 적어보겠으니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8월 17일 이였습니다.. 울집 강아지가 그날따라 이상하게 헥헥 거리더

라구요.. 그래서 왜 그런가 봤더니 걸을때 뒷다리를 이상하게 휘청휘청

거리면서 걷었습니다.. 저 너무 놀래서 지켜보다 병원에 데리고 갔죠..

근데 병원에 가자 아예 주저 앉더니 일어나질 못하는 겁니다..

단 몇시간만에 말이죠..  가자마자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뼈엔

이상이 없다고 하시면서 척수염 같다고 얘기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입원을 시키라는 겁니다.. (참고로 여기 병원은 제가 울 아기

길러오면서 쭉~ 여기 병원만 다녔습니다.5년 넘게.. 치료도 잘하고 친

절하고요) 그래서 통원치료를 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지금 아기의 상태

를 보면 가둬두어서 움직임을 최소화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주사를 아침 저녁으로 2번 맞는다고 했구요.. 그래서 입원을 시켰습니

다.. 그이후 매일마다 병원을 오가며 아가의 상태를 보았습니다..

근데 애가 더 심각해지는거 같아 선생님께 물어보니 병의 진행속도가

빠르다며 하루에 주사를 3번을 놓는다고 하더군요.. 전 그런가보다

했죠.. 그러고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엉덩이에 욕창이 생기더군요..

애는 점점 말라가고 힘이 없어지고.. 그래서 제가 선생님께 물었죠,,

어떻게 좀 진전이 있느냐고,, 선생이 그러더군요 일어나기 힘들꺼 같

다고.. 울 아기 참고로 코카 입니다.. 10~12kg나가구요.. 울 아기가

비만인데다가 체중이 있어서 일어나기 힘들꺼 같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척수염이란 병명도 이 병원에서 추측으로 낸거지 확실히

척수염이라고 안했구요.. 제대로 된 병명도 모른체 치료는 계속 되었

습니다.. 그러고 있다가 제가 mri를 찍겠다고 했습니다.. 8월 27일날

mri를 찍기위해 혈액검사와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마취를 하기위해

필요한 검사라고 했습니다.. 다 정상이라며 28일날 오후에 mri를 찍었

습니다.. 찍고보니 척수염이 아니라 디스크라고 하더군요.. 자세한 결

과는 이틀뒤에 나왔구요.. 디스크가 4군데 있다고 했고 초기 단계라고

했습니다.. 선생이 결과는 초기단계인데 애 상태를 보면 심각해보인다

고 했고.. 디스크가 척수염보다 일어날 확률이 더 적다며 최후의 방법

으로 못인날경우 안락사 얘기를 했답니다.. 저의 신랑이랑요..

디스크엔 약물치료와 침치료를 병행하면 좋다고하며.. 충남대 부속동

물병원을 소개시켜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을 옮길려고 보니 병원

비가 한달에 180만원 이라고 하더이다.. 너무 감당이 안되는 금액이고

그쪽에서도 일어날지 못일어날지 장담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수소문끝에 서울에 동물한방병원

이 있다고 해서 알아보니 잘 고친다고 인터넷에 올라와있고 평이 좋아

그쪽으로 8월 31일날 병원을 옮겼습니다.. 그쪽병원을 가자마자 의사

선생님이 흉추 및 요추 양쪽에  봉침&황련해독탕을 혼합하여 주사하였

습니다.. 그후에 안정을 하고 애견을 집으로 데리고가서 약간  음수후

심한 구토(토물중에 적색헝검함유)를 했다고 했습니다

오줌은 인공배뇨시 적색소뇨(적갈색)이라고 했구요.. 그래서 담날인

9월 1일날 혈액검사를 했다고 했습니다.. 검사결과 간수치가 정상수치

보다 15배나 높게 나왔더군요.. 다른수치들도 다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첨에 서울로 병원을 옮겼을때 아기의 상태는 신체 검사상 발열상태.활

동성 저하즉 바이탈이 안좋은 상태였다고 했습니다..

척수염이나 디스크에 쓰이는 주사가 스테로이드라는 주사약인데

알아보니 이약이 부작용이 심하더군요.. 옮기기 전 병원에서 하루에

이 성분이 들어간 주사를 3번씩 거의 2주동안 맞았습니다.. 병원을

서울로 옮기려는날 아기 상태는 별로 안좋았었구요.. 옮기고 나서

선생님이 장기쪽이 안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의아했습니다..

아니 디스크때문에 왔는데 장기도 다 안좋다고 하니깐 말이죠..

근데 옮기기전에 병원에서 디스크 치료만 했지 장기가 안좋다는

그런말은 한번도 안했습니다.. 그냥 애가 mri 결과는 나쁘지않은데

왜 저렇게 심각한지 모르겠다구 했구요..이제와 생각해보니 아마 장기

가 제대로 역할을 못하니까 살이 빠지고 점점 더 쳐졌는지도 모르겠습

니다.. 제가 9월 1일날 병원에 갔었을땐 울 아기 힘이 없는 상태였고..

수액을 맞고 있었습니다..((하트만&타치온주&시메티딘&맥소롱)

2일날은 항생제및 지혈제를 주사 했다고 했구요.. 그날밤 울 아기가

피를 토하며 숨을 못쉰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그 담날인 아침에

숨을 거뒀답니다.. ㅠ.ㅠ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습니다..

왜 디스크 치료를 받은거 뿐인데 아기가 죽었을까요..?? 디스크의 경우

최악의 상화은 사망이 아니라 하반신 마비라고 그랬는데요..

서울병원의 선생님이 그러더군요.. 간간기능저화및 신장기능 부전에의

한 폐혈증으로 사료된다구요.. 폐혈증이란 핏속에 세균들이 침입하여

장기에 장애를 일으키는병이라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오자마자 담날

에 혈액검사 했을때 수치들이 다 비정상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어떻

게 수치들이 하루 아침에 높게 나올까요?

제가 봤을때 서울로 가기전 병원에서 너무 약물을 과다 투여해서

장기들이 망가진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장기들이 제 역활을 못하는데

주사를 하루에 3번씩 놨으니..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여기 서울병원에서 선생이 하루아침에 수치들이 이렇게 비정상적으

로 나올순 없다고 했구요..

정말 어떻게해야 되는지.. 너무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이렇게 보름만

에 울 아기 피토하면서 죽었갔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울 아기

하늘에서 울고 있을꺼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가 봤을땐 서울로 가기전 병원에서 이미 몸이 지칠때로 지쳐있는

상태라 여기 병원이 더 잘못이 된거라 생각되는데요..

여러분이 보셨을때 어떤가요?? 강아지 의료사고.. 울 아기 죽을병이

아닌데 죽었습니다.. 정말 왜 아기가 갑자기 죽었는지 밝혀내야 합니다

내 가슴으로 낳은 아기.. 진실을 밝힐수있게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

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보상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저 낼 모레면 출산하는 만삭의 임산부

입니다.. 저의 정신적인 충격은 지금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로 큽니다..

울 아기가 디스크 치료를 받는데 왜 죽었는지.. 밝혀낼수 있게 여러분

도와주세요.. 법적으로 병원을 상대로 고소까지 할 생각입니다..

그 병원 문 닫게 만들고 싶습니다.. 동물보호협회 여러분..

어떻게 해야 진실을 밝힐수 있을까요? 그 병원 문닫게 할수 있을까요?








김소희

2007.09.08 (00:16:40)
*.235.41.232

참...의료사고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병원과의 외로운 싸움을 해야합니다...
억울한마음 충분히 공감이가여...법적으로 소송을하면 충분한 증거확보가 있어야겟지요...몸과 마음을 추스리시고 힘내세여~
배을선

2007.09.09 (22:59:02)
*.236.210.228

저도 제8년을 키우던 아이가 병원에서 주사한대맞는순간 즉사했지만
어쩔도리가 없더군요.. 의사들말은 심장마비라고 하는데.
항의를 했더니 의술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하면서 자기의 유리한쪽으로
병명을 지어 피해가더군요 ..
정말 지금생각해도 가슴이 미여집니다
정화선

2007.09.11 (15:42:29)
*.151.245.242

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아주아주 건강한 3개월된 요키를 데려와서 약2주정도 뒤에 예방접종하러 갔더니
수의사왈 감기끼가 있으니 치료후에 접종하라고해서 그날 주사한데 맞고 와서 그날저녁부터 아이가 걷지도 못하고 설사하고 많이 아팠어요.
병원에 데려가니 검사해보자고 해서 피검사와 장염, 홍역검사 다 했네요
수의사왈 홍역이리고 면억억제치료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애기는 열도 없었거든요.
너무 이상해서 다른 병원으로 가볼려고 검사결과지를 복사해 달라고 했더니
다른데 가서는 홍역이라고 말하지 말라도군요. 보는사람에따라 홍역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면서 . 너무 화가 났습니다.
이틀후 3개월 밖에 안된 우리 금비는 죽고 말았답니다.
좋으신분들도 계시지만 수의사들은 강아지 하나 들어오면 아주 봉으로 보는것 같아요. 아파서 오는 얘들인데 힘들어하는 작은생명과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조금이라고 해아린다면 지금처럼 진료에 임하지는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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