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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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987 vote 0 2008.04.08 (23:54:42)

회원님들  이 글을  서울시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 시장에게 바란다 ) 에는 장문 인 관계로 파일로 올려야 한다는데
제가 컴맹에 가깝다보니  몇시간 씨름만 하다 나왔습니다.
호소문 으로 합당한 지는 모르겠으나  절절히 사무치는 아픔으로
투고 를 하였습니다.  몇마디  라도   읽어주기를 바라면서 .....
어느 회원님이든 수고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아래 글을  서울시 ( 시장에게 바란다. ) 에 올려주셧으면 합니다.
방법이 있다면 그모든걸 다 동원하고 싶은  마음 일 뿐입니다.


시장님 께 애절함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새로운 정부를 맞아 더욱 다망하실 것을 알면서도
너무도 다급함에 시장님께 신문고 를 두드립니다.
부디 이 글을 읽어주시고
공감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염원 하면서 두서없는 긴 글이지만 10
여년간의
시간 속에 확인되는 생명들의 참상을
차마 더 이상 지켜 볼 수 없기에 애긇는 저의 마음이 이곳까지 찿
게 되었습니다
나라의 밝은 미래
후손들에 건전한 미래를 위하여 국정을 이끌어가시는 가운데
아무런 죄도 없이 인간들로 인 하여 너무도 참혹한 고통을
격고 살아가는 불쌍한 생명들 에 삶에 아픔을 가슴으로 되세겨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시장님 .그리고 국정을 보살피시는 모든 어르신들.
한생명의 탄생은 경이롭고 비록 인간의 몸을 받지 못했다 하더라
도 그 삶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고통을 받고 싶지 않듯이 다른 생명 에게도 고통 을 주어서는
안 됩니 다.
내가 원하는 삶을 남도 누릴 수 있도록 베려하는 삶 이야 말로 서
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회   각자의 책임감으로 거듭날 수 있는 세상이 될것이
라 여겨집니다.

더 이상 원망과 고통에 피를 흘린 음식들이 우리의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인도적인
마음을 내시여서 잘못된 누리꾼들이 반성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구분 없는 생명 사랑으로 계몽하여 주시기를
가슴으로 부탁드립니다.

시장님 께서는  자녀분들에게 선행 을 본 받으라  이르십니까.?
악행을 본 받으라 이르십니까.?
식용 찬성론자 들 이 모두 악인 이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그러나
식용을  이유삼아 너무나 소름쳐지도록 극에달한  잔인한 사육 과
살생을 행하는
  악 의 무리들을  더이상 용서 할수 없는것이며  지도층 이 그들에
악행을
쌍수들어  지원하여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개식용 합법화 란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식용과 반려견 구분 이라함은
인간도 명품만 살아야 한다는 원리와 다를바없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이 왕따 를 당하는 정서 를 만드는데 부추김이
될 견해와도 같은 맥락이라 여겨집니다.
새롭게 개정된 동물보호법 조차도 유명무실이 될것이며
말못하는 생명들이 겪는 고통은 더욱 극에 달할것입니다.

지도자는 덕목을 고루 나눌줄 알며
아픔을 누구보다 앞서 다독일 수 있어야 합니다.

살아있는 생명들이 어떻게 목숨을 부지하며
감각을 느끼는 생명들 이 식용을 하기위해 어떠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지 를
시장님 께서 분명
직접 친견치 않으셨기에 당연한듯 식용합법화 를 논의 하신듯
합니다.  
저 역시 인간이 그토록  비정하고  욕심에
눈 멀었음을  동물들에 아픔을  접하면서 알게되였습니다.
믿고싶지 않은  폐륜적 행위들을 ...........

  물론 식용찬성자 들에 의견도 존중받아야겟지만
반대자 들에 의견 또한 마땅히 존중 받아야 합니다.

잔인한 살생을 막고 우리들에 능력을 조금나누어 발휘하여
공존에 길을 찾자는데 왜 그뜻이 무산되여야 하는지요..?

링컨 대통령 은 노예제도 를 해방 시키셨습니다.
정조 께서는 노비문서 를 폐지하셨습니다.
잘못된 제도는 언제가는 바로잡아야 하는것이 집행의 능력을 가
지신
어른들이 하셔야 할일이며 후손들에게 진정한 귀감이 되는 의로
운 길이 아니겟습니까....!

사람들은 동물들이 동물답게 살아가는 터전 과 권리 마저도 허용
치 않으며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길인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학대가 죄가 됨을 인정하는 그런 따뜻한 사회를 이루어 주십시
요.

성남 모란 시장 등에서 좁은 철장에 빼곡히 같혀서 몸한번 자유롭
게 움직이지 못 한 체
죽음만을 기다리는 수많은 동물들....
두려움 가득한 두 눈으로 살고 싶어 절규하는 그들은 보신 적 있으
신지요..

명칭은 보호소 실상은 아비규환의 참혹한 수용소가 되어있는 사육

등을 나라의 지도자분들이 한번만이라도 인도적인 마음을 열고
방문하여 주신다면
걸레처럼 구겨진 체
아우성치다 죽임을 당하는 그런 참상에 진행은 사라질 것이라 여
겨집니다.
오래토록 내려온 일들이라 하여 잘못된 습관과 관행을 묵고하시지
마시고
참혹한 살생이 사라지도록 부디 큰 사랑으로 바로잡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부탁 올립니다.

감각이 살아있는 ... 아픔을 느끼는 생명들에 고통을 볼모삼아
이를 취하고 즐기는
소싸움 투견 닭싸움 등 도 이제는 근절되기를 간절히 소망하여
봅니다.
창조주인 하나님께 서도 생명을 업 을 삼아 사악한 마음으로 학대
하고 죽여서
이 를 취하는 것은
만 가지 악의 근원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보신업 을 하시는 분들 도 조금은 힘드시겠지만 직업전환 이란
언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보호자 가 좋아 꼬리로 화답하는
생명들에게 측은지심 을 열어 공존에 의미를 인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올리는 글을
꼭 좀 읽어주시구요
부디 모든 생명에게 공평하신 자애로운 사랑으로 잔인한 살생을
막아주시고
가여운 생명들이 보호 받을 수 있는 길을 찿아 주시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부탁 올립니다.

애 탄 서

사랑받던 기억이 있어 더욱 외롭고 버림받은 상처가 있어 더욱 가
련한 생명들이
우리들 주변엔 너무도 많습니다.
인간의 손에서 길들여진 생명들이 어느 날 길을 잃거나 거리로 버
려지면
생존에 방법을 몰라 두려움과 외로움으로 고통을 받다 너무도 큰
상처를 안고 비참하게
죽어갑니다
참혹한 교통사고 .
지옥 같은 사육장.
건강원의 창살 속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공포의 순간들 까지도 늘
배고픔에 허덕여야하고.
뛰어볼 수도 없기에 하반신은 관절이 와 탈골이 되고
그렇게 강제 번식되다 쓸모가 없어지면 마지막 순간 사랑하고 의
지했든 주인의 손에 의해
건강원으로 팔려갑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따스한 정을 알고 아픔도 알건만.

사람을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가슴에 따뜻한 사랑이 넘쳐나
며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조금씩만 떼어 내어 안주할 곳 없어 떠도는 이 불쌍한
생명들을 위한 간이역
되여 줄 수는 없는지요?

70-80 인생의 긴 여정 속에서 10년-15년 의 오직 주인에게 충직하
고 절대적 순종하는
무채색의
동반자 와 함께 걸어가는 삶에 길도 때로는 고행 같기도 하지만 겹
겹이 쌓여있는 내안의
사랑을
찾아 내다보면
더욱 자신이 소중해지는 모든 삶이 소중해지는 참으로 많은 느낌표
를 줍니다.
때론 삶에 여정 속에 지쳐 잇는 우리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쉬어 감을
알게 해주는 용서를 알게 해주는
쉼터 와 같은 생명들입니다
말이 필요 없는 .눈빛이면 족한 그런 동반자.
등 한번 토닥여줌으로 충분의 족함을 얻고 온 몸으로 화답해주는
욕심 없고
거짓 없는 순수함
사랑 중에 으뜸사랑이 약자에게 주는 사랑이며 봉사 중에 으뜸 봉
사도 약자를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그 약자가 사람이든 동물이든 우리는 동등한 가치성을 부여하여야
합니다.
아무 죄가 없는 생명들임에도 우리들에 필요에 따라 처참한 고통
을 주는 업보에
세월이 더 이상 지속 되여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생명 경시 풍조가 당연시되는 세상을 사랑하는 후손들에
게 물려주어서도 안 됩니다
내 가족의 아픔과 죽음이 아니기에 생살에 찢김을 당하는 동물들
에 엄청난 고통을
학대라 생각지
않으며 죄악이라 생각지 않기에
구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도 않으며 외면하는 비정함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생명들이기에 측은지심 을 모아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인류를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도 생명을 업을 삼아 사악한 마음으
로 살인 학대하며
돈을 갈취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하셨습니다.

윤회 와 인과응보라는 행함에 교육을 남겨주신
부처님께서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를 귀히 여겨 사랑하
라 하셨습니다.
어찌 그 말씀이
우리 인간만을 상징하신 말씀이겠습니까?

창조주께서 물려주신 터전 안에서 모든 생명들이 조화롭게 살아가
라는 말씀입니다.
그 조화로움에 책임을 다 하라고 인간들에게 특권에 능력을 부여
하신 것일것 입니다.
내 안에 담겨있는 사랑을 찾아내어 가련하고 무력한 생명들을 베려
한다면
그 작은 사랑에도 그들은 희망이 되고 낙원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1분에 참되고 선한 마음 우리네 백년 삶에 감로수가 되고
백년의 삶도 탐욕과 함께하면 오욕에 때를 겹겹이 안고 떠나게 될
뿐입니다
우리네 인생 백년부귀영화 덧없음이니 잠시 영화로움 내안에 있을
때 힘겨운 삶
이어가는 곳
찾아 나서서 비우고 또 비워 덕을 쌓으면 후손위한 밤샘기도
하지 않아도 그 영화로움 만대를 이을 것입니다

동물은 인간과 모습만 다를 뿐 똑같은 감정과 감각을 가지고 있습
니다.
그들로 인해 이익을 얻고 또한 집지킴이로 함께 지낼 때
그들의 생태적 습승에 맞는 그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살아 갈수
있도록
최소한의 배려를 해주어야 함은 인간의 도리입니다

배가 고파도 고프다 말 못하고 아파도 아프다 말 못하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느 날 주인이 바뀌고 젖먹이 와 이별을
하여
애간장이 녹는 슬픔이 와도 짧은 줄에 묶여 그저 멍 하니 바라볼
수밖에
아무런 표현도 할 수 없는 그렇게 슬픈 생명 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에 아픔을 다독여 줄 수 있는 사랑이란 위대함이 있고
그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말 못하는 짐승이기에 가장 열악하게 소외된 생명들
그들에게 베푸는 사랑이야 말로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나눔이요
방생이 될 것입니다.

정부 당국에서도 잠자는 법이 아닌 행동하는 법이 되어 수많은 생
명들을 그릇되게
수입한 문제점에
책임 을 지고 시급히 공존해 나갈 수 있는 합리적 법안을 내놓아
야 합니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애견 센터 들을 제한하여 폐업 후 무수한 생명
들이 거리로 사육장으로
돌멩이처럼 던져지는 사고를 줄여야 합니다.
생 후 한 두 달이면 어미 와 생이별을 하여
센터 내 케이지에 갇혀 어미젖을 찾아 울고 품을 찾아 울지만 몸집
이 크면 분양이
들 된다는 이유로 긴긴해 하루한번 주는 음식은 겨우 허기를 면할
정도 입니다.

곳 곳 다처에서 돈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악취로 눈을 뜰 수조차 없
는 환경 속에 감금 되여
번식을 하여 허가되지 않는 판매를 일삼는 곳을 지역담당기관 은
방문하여
벌칙과 함께 금지시켜야 합니다.

수많은 번식으로 생겨나는 불행을 막기 위하여 각 지자체로 운영하
는 유기동물 보호소는
사랑과 봉사정신이 투철하신 수의사와 함께 운영하여서
광견병과 같이
불임이 필수임을 실행하고 불임은 잔인한 행위가 아니라 공존
해 나갈 수 있는
조화로움 의 방법임을 시민 교육과 함께 홍보 권유하며
절제되지 않는 번식으로 당면한 국가적 문제를 알리고 법으로 규
정하여 유기동물을
줄이는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겨울이면 물이 얼어 추위와 허기를 면치 못하고 여름에는 바람 한
점 들어오지 않는
비닐견사 내지는
장대비를 피할 곳조차 없어
온몸에 곰팡이 피부병이 번져 고통 받는 그런 환경을 동물이라고
계속 방치하고
방관한다면 진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다해서 그 진리를
역순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행정기관의 운영체제라는 벽을 허물
고 봉사자도 모집하여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어느 국가의 수상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 나라의 미래와 국민성을 알려면 그 나라의 동물들이 어떠한 환
경 속에서
살아가는가를 보면 된다 하였습니다.
동물들에 삶이 건강하지 않고서는 결코 그 나라의 미래도 인간의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도 없다 말씀 하셨습니다.
절절히 마음에 와 닫는 말이며 당연한 말입니다.

아비규환 의 환경 속에서 악취가 진동하는 쓰레기로 허기를 체우
며 극도의 공포와
스트레스를 받으며
목숨을 이어가다 고통 속에 생을 마감하는 그런 생명들을 사람들
은 보신이라 여기며
먹고 지냅니다.
독약이 될 것입니다. 어떠한 동물이든 인간에 먹이가 될 수밖에 없
다면 그들에
습승에 맞는 삶을 살다가
고통 없이 떠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보신을 즐기시는 인간들
에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정말 모르는 것인지…….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할
뿐입니다.

사육장이나 보호소등을 특별 감시하여
수용소가 아닌 진정한 보호소로 거듭나도록 양질에 삶을 보장해주
어야 합니다.
자리를 지키는 행정이 아닌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책임 을
다하는 행정이
되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안락사 제도를 피할 수 없다면 살아있음이 더 고통인
힘든 생명에게는 제도적
날짜와 상관없이 포획즉시 진정한 안락사를 하여
생명이 겪는 고통을 들어주어야 하며 건강한 생명들은 불임과 함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또한 새로운 보호자를
만날 수 있도록 홍보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을 조속히 시행해 주
어야 합니다.
불임이야 말로 밑 빠진 독에 물을 붙는 식의 현실적인 행정 제도

바로 잡아 나아가는 길입니다.

공동주택에서 애견인들이 소외됨을 당연시 하며 애완동물과 함께하
는 세대는
입주조차 허락되지
않는 곳이 있다는 걸 방관한다는 것은
너무도 그릇되고 무책임한 행정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애완
동물 수입을 폐지하여야 마땅합니다.

애완동물 법이야 말로 정책이 잘못되어
각 지역 담당기관이 힘들며 그 생명들에 참담한 삶이 안타까워 고
통을 나누어지려하는

우리네와 같은 사람들이 너무도 힘겨운 것입니다.
지고 가는 고통에 무게보다도 더욱 힘든 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암
울한 제도가 더욱 두려운 것입니다.
먹이를 찾아 쓰레기를 뒤지는 고양이들이 우리주변에는 너무도 많
습니다.
도둑고양이라 이름지어있지만 배가 고파 먹이를 찾아 헤맬 뿐입니
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그들에 가족애 자식사랑은
오히려 이기적인 인간들이 배워야 할 만큼 애절하고 지고지순 합니
다.

무조건 동물이라 우리 삶에 해를 끼친다는 편견을 부디 버릴 수
있도록
정부가 먼저 나서주고
우리 시민들 모두 협조하여
쾌적한 환경과 따스한 도시를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가난한 백성에 고단함을 탄식한 유민탄 中 한 구절이 절절히 살아
오릅니다.

나는 너희를 구제할 마음은 있으나 힘이 없고
나라는 너희를 구제할 힘은 있으나 마음이 없구나.

부디 동물 법에 임하시는 실무자님들 상생과 공생에 법으로
무차별살생이 사라지는 참으로 인간다운 세상을 하루빨리 열어주시
기를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 마음을 싫어 간곡히 간청 드립니다.

자연을 사랑하라고
작은 생명도 사랑하여야 한다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교육을 합니
다.
에니메이션 이나 전래동화 속에서도 동물에 심성을 비유하여
인간의 선한마을을 이끌어 내며
어린이들에 정서에 도움이 되고자 동물원으로 놀이를 갑니다.
동물은 신이 우리에게 내리신
자연에 일부분 이며 사람이 느끼는 감성을 느끼는 생명들입니다.

물론 우리들 주변을 배회하는 동물들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수
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정부와 담담기관 이 상생 의 환경 을 확고히 찾아주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뿐인 나의 생명이 귀하고 내 가족이 소중하듯이
동물들에 생명도 그들에게는 귀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반려동물 과 함께하지 않는 분들일지라도
자연과 동물에 관한 TV 프로를 보신 분 들은 조금이나마 공감하시
리라 여겨집니다.
이기적인 인간에 유희거리가 되어 고통을 견뎌야 하는
소싸움. 투견. 닭싸움 등 도 이제는 사라져야 합니다.
성실한 마음으로 노력을 하면 먹 거리도 많으며 유희거리도 넘쳐
납니다.
감각이 살아있는 생명들에 고통을 볼모삼아 취하고 즐기는 풍습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금지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권리를 부여받는 생명이며 동물들은 그 권리를 같지
못한 체
태여 낫 을뿐입니다.
소 돼지 닭 등 모든 동물이 인간에 필요에 의하여 최후를 맞이하
게 된다면
그 최후의 순간까지 그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최후의 순
간에도 그 고통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베려하는 제도적 관리가 시급히 필요합니다.

부디
학대와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유기동물이 어떤 이의 눈과 마음에
도 꽃으로 보여 져서
사랑받으며 공존하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그들도 행복해야 될 권리가 있기에 언제나 간절함으로 기원합니
다.

이 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도 누군가의 구원에 손길을 기다리며
우리들 주변을 떠도는
가여운 생명들에 삶에 맑은 물이라도 제공하여 갈증을 면할 수 있
도록
측은지심으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시 군 등 각 유기동물 보호소가 실천하여야 할 일

사육동물이든 반려동물이든 양육하는 자의 책임감 및 유기동물 발
생예방을 위한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
동물 학대 행위 근절을 위한 동물학대 감시 활동 과 보호 홍보 활

유기동물 감소를 위한 중성화수술의 실시와 권장
유기동물 발생방지를 위한 이름표 장착의 의무화
전염 병 으로 인한 유기동물 의 보호관리 효율적인 중성화를 위
해 민 관 학
등이 함께 협력업체로 운영되어야 함
동물답게 살아가며 고통을 피할 수 있는 삶을 보장하는 인도적인
해결책을 강구하여
유기동물 재 입양을 중요한 목적으로 주선하여 새 삶 의 기회를 부
여하여야 함


법은 혼자의 힘으로 이루지 못하지만 이루어 낸 법안에서는 실무자
님들이 어떠한
마음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 의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생명은 모두가 귀 한 것입니다


반려동물 을 너무도 사랑하여 사람 이상의 호사를 시키시는 분들
지나친 호사는
그 아이들에게 과한 스트레스를 유발 할 것이며 애완동물 과 함께
하고자 하는
다른 분들에게 거부감
또는 부담감 을 증폭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난관이 와도 그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사랑으로 지켜주심이 가장 큰 사랑이 될 것입니다.
물질적 호사로움 조금 줄이시여 도심 각처의
보호소에서 굶주림과 병마로 고통 받는 수많은 생명들에게 한포의
사료라도
후원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불임은 잔인한 행위가 아니라 공존에 조화로움을 이루는 구원
책임을
이웃들에게 많이 알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마리 의 동물이라도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
를 드리며
가정 가정마다에 행복을 기도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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