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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우리는 정부의 개고기 위생관리정책을 규탄하며 즉각적인 철회와 국민들이 공감할수 있는 동물보호법 개정 및 개 식용 금지 법안을 만들 것을 촉구한다! 개 식용이 부르는 폐해를 방관해오다 동물보호론자들의 항의에 고작 만들어낸 법안이 한국은 물론이요 전 세계가 사랑하며 보호하는 개를 식품으로 규정하고 음성적 도살을 양성화 하겠다는 발상에 대해 분노한다. 옛말에 “정을 주는 동물은 먹지 않는다" 표현에서 드러나는 우리 조상들의 헤안과 어린이와 학생, 여성등 80%나 되는 대다수 국민들이 개를 먹지 않는 아름다운 정서를 외면하고 있는 정부는, 일부 업자들의 상술에 편승한 졸속행정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 나라에 개고기 및 개도살이 중단된다면 아래와 같은 좋은 일들이 있을 것이다.



1. 비위생적이고 혐오스러운 음식이 사라진다.

2. 잔인한 동물학대,도살이 중단된다.

3. 더러운 환경폐수도 사라진다.

4. 동물학대국이라는 추한 오명도 사라진다.

5. 어린이와 학생을 포함 국민들에게 생명사랑을 심어준다.

6. 동물보호하는 나라가 되어 국내인 물론 세계인들로부터 환영과 박수를 받는다.

7. 살생을 줄이며, 평화스런 사회를 만들수 있다.

8. 성인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켜준다.

9. 진취적인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는다.

10. 세계 속의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후손들의 세계진출을 돕는다.


이렇게 많은 좋은 점들을 무시하고 각종 성인병의 온상이 되는 잘못된 보신문화를 부추기고 어린이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개 식용을 부추기는 정부의 편의 주의 행정은 정책 입안자들의 자질을 의심스럽게 한다.
이에 우리는 정부가 사실상 개 식용 합법화나 다름없는 정책을 철회하고 진정 동물들과 국민들을 위한 법안을 만들기를 당부하면 우리의 뜻이 관철될떄 까지 투쟁할 것이다.



2005년3월27일

재단법인한국동물보호협회

동물학대연합 사단법인 대한수의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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