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
by 최수현 (*.91.145.53)
read 9002 vote 0 2005.03.15 (14:05:48)
저런걸 보고 느낄 대통령이었다면..

이런 법안이 나올수도 없었겠죠.

다른 애견동호회분이 그러시더군요.
"자기들이 먹으니까..다 되는줄 아는군"
이라구요.

다른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것이
윗분들의 첫번째 익혀야할 사항이 아닌가 싶은데..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것 같습니다.

아마..
또 이해가 잘안되는 윗분들은
특수목적인 개들은 식용견에서 제외된다고
얼토당토안은 말을 하겠죠?

화가 납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원증도착했습니다요^^ 2003-09-17 11839
<font color=#BB810C size=2><b>미국에서 위기에 놓였던 새끼 고양이 4 2006-06-28 11818
[펌] 동생과 놀아주는 형아 개 1 2010-07-21 11802
오늘 가입했습니다. 4 2008-11-28 11797
생각해봤는데 5 2006-04-15 11772
오늘하루도 답답한 맘으로.... 2002-10-25 11762
동물병원의 어이없는 방법의 진료/처리를 위해 조언바랍니다. 1 2008-09-06 11760
<font color= #ffoocc size=2>회원 박혜수씨의 동화책 "별똥별을 기다리며..." 3 2006-07-21 11757
연천보호소에 후원해주신 사료 잘 받았습니다 2005-04-26 11757
야생의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있습니다. 2 2007-06-28 11754
강남구 양재천 너구리 살려주세요. 3 2008-05-11 11747
너무 끔찍한 일이생겼습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5 2009-06-27 11746
허경섭님 잘 지내시죠. 2005-04-22 11729
기대가되는 kopet 박람회가 서서히 다가오는데 기대 100%ㅋㅋ 2 2005-10-30 11728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 2004-11-19 11728
안녕하세요- 2005-07-16 11707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2004-02-26 11697
길거리에서 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4 2009-09-22 11693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오래 산다. 2005-06-23 11686
*^^* 2003-02-26 11676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