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육식
by 배을선 (*.236.210.228)
read 8169 vote 0 2007.07.21 (17:40:26)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의 그 슬픈 눈을 볼 때 우리는 왜 괴로움을 느끼게되는가  ?
그것은 반항 할 수 없는 동물을 죽인다는 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옳지못한 일인가를 알기때문이다.
그대의 마음이 느끼는 그대로를 실현에 옮겨라.
육식을 피하고 죄없는 생물을 죽이고 즐기는 그 마음을 버려라

저주받아야 할 세 가지습관이 있다  육식과  담배와 술이 그것이다
이 세가지 습관은 사음의 육정과 함게 인생을 행복의 가능성에서
멀리하며 신의 아들들을 짐승과 같은 존재로 만든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거리를 지옥의 문으로 만들고 마는것이다

채식주의자들은 다른 사람의 식탁에 놓인 소. 돼지 . 등갖가지고기를
보고   끔찍한 일 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 육식 예찬론자들은 대답할것이다
이 고기에 소금을 발라서 먹으면 더욱 맛난다 고
문명인과 미개인은 어떻게 다른가 ?
육식을 탐하는 자들은 죄 없이 죽어간 동물의 고통을 생각해보지도
않는다

이글은 ( 세상의 지혜를 보는 한권의 책)에   담긴 본문중에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러면 강아지 어떻게 찾으라구 억울합니다 2005-03-18 12236
생명에 대한 경외심도 없는 서울대수의과병원을 고발합니다 2003-04-28 12230
분을 못이기고 이리로 달려왔습니다. ㅠ.ㅠ 2005-03-13 12221
급합니다! 모두 읽어 주세요!(퍼온글) 2002-10-18 12208
하루같이 듣는 한마디 2 2008-01-25 12197
예전에 구조되었던 장군이는잘 지내고 있답니다. 12 2006-06-17 12189
경남 회원님들 계신가요? 4 2009-04-23 12151
동물들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1 2009-05-19 12149
♡영상칼럼 동물의세계♡2005-27(4월26일) 2005-04-26 12136
후원금 보냈습니다... 1 2007-12-02 12116
좋은 일만 연달아 생기는 2005년이 되었으면.. 2004-12-26 12086
우리홍이,윤구사랑해~~~ 2009-05-12 12084
2012 대구 콤패스 12월호 / 2013 대구 콤패스 3월호 file 2013-03-09 12073
고양이덫 설치하는 쓰레기새끼와 맞딱드린 날... 3 2008-05-30 12065
동물들 사진 대상 2003-12-17 12056
회원 여러분!! 아직도 불참하고 계십니까? 4 2006-08-18 12035
<b><font color=000000>서울과 부산에서 온 야생고양이들 이야기</font></b> 6 2006-02-15 12032
드디어 즐거운 방학..ㅋㅋ 1 2006-12-12 12021
회원가입 및 글쓰기 기능의 일시정지에 대한 안내 2012-05-15 12019
아파트에서 강아지 때문에 문의 드렸던... 2003-07-28 1199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