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든 회원님들 각자 조금씩만 도와 주시면

우리 아가들 올 겨울 따듯하게 보낼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하자 하자 작은것이 모여 큰거 된다네...

> 저희도 매월 급여든 생활비든 고정적으로 들어올경우엔 금액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많은 것들을 계획적이고 안정적으로 실행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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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도 그럴것 같아요. 고쳐야할 설비들, 치료해야할 아가들, 눈에 띄지 않게 많은 지출 사항들이 생길것 같습니다. 다음달에 금액이 많이 들어올지 적게들어올지 모르면 중요한 건들을 해야할지 미뤄야 할지 고민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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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한 고등학생은 쑥스러워하면서 한달에 3000원을 자동이체 하더군요. 그글을 읽고 이금액이 적다고 생각되지 않았어요. 기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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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05년 우리모두 월 일정금액 자동이체 동참하기 운동을 벌이면 어떨까요. 은행에 가면 5분이면 될거같은데요. 인터넷뱅킹으로도 가능하더군요. 자세한 사항은 중요공지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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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보다는 자동이체를 했다는거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저희에게 3000원은 한끼 점심식사비도 안될수 있지만 보호소의 아이들에겐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1000원이상 자동이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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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많으면 좋겠지만요. 저도 회원인데, 대구에 자원봉사하러 가보니 저희들의 작은정성이 많이 모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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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요 ~~ 2005년은 "후원금 자동이체 동참하기" 여러분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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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이면 협회에서 달력팝업창 끝나면 자동이체동참하기창 띄어주시면 안되나요. 들어올때마다 기억 나게요 .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