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에 다녀오면서 제보를 받고 가보았던 등치큰 녀석 때문에
가슴이 아파 몇번이고 구할길을 찿기위해 협회장님게  전화를 해본결과
주인으로 부터 팔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주인 말로는  새끼때 백만원 주고 사서  이제 성견이 되었어니
백만원넘게 달라고 하는것 협회장님이 동물위반법으로 고소 하겠다고
여러차례  실경이 끝에 50만원에 보은 보호소에 보내기로 했답니다
30만원으로 하자고 했더니 어림도 없어 50만원도 겨우 설득해 어렵게 결정이 되었답니다
돈을 떠나서 어쨋던 그애를 좁은 공간에서 구할수있게 되어  너무 안심이됩니다
제가 30만원 부담할게요
나머지 20만원은 회원님들게 동참부탁드립니다
형편에 따라 얼마씩만이라도 그녀석을 위해 도와주세요

그녀석 구하는 목적은  좁은공간에서 고통속에 살아만 왔어니
이제는등치에 맞게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해주는 겁니다

그녀석 등치가커고 태어나서 목욕도  한번도 안해서
목욕도시켜야돼고 접종과 불임수술등도 협회에서 다해야합니다

구하는 비용까지 협회에 부탁하기엔 면목이 없고 그녀석에게
우리들이 힘이되어준다면  그녀석 무척이나 좋아할껍니다
그녀석의 고통속에서  구해오는 비용만이라도  
우리들이 동참을 해주신다면 협회의 회장님과  직원님들게도 큰 힘이 될것입니다

회원님 우리들이 이런일이 있을때 힘을 합쳐 도와 주신다면 다음에도 이렇게
학대받고 힘든삶을 사는 불쌍한 동물들을  쉽게 구할수 가 있을겁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전병숙

2009.10.01 (17:57:48)
*.12.175.36

아!! 반갑기그지없는 소식이네요.^^...을선씨글 보고 넘넘 기뻐서 희남씨께
전화드렸더니 뛸듯이 기뻐하더군요.고통받고 학대받는 녀석들을 위기에서
구할 때가 정말루 행복해지는 순간임을 다시한번 느껴보았어요.
회장님께서도 너무 애쓰셨고 을선씨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그나저나 을선씨께 넘, 마음의 짐을 얹여드린 것은 아닌지....
담부터는 저희도 함께 더 많은 몫으로 동참할께요.고맙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는동안 마지막까지 해야할 것은 이러한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악을 싫어해 멀리하고 덕행을 소홀히 하지말고
걱정과 근심없이 마음이 편한한 것.
그래서 행복한 마음......저희들 마음이 지금 그러합니다.

그녀석땜에 마음 한구석이 영 편하지않았는데....
자알~~해결되었다니 진짜루 기쁘네요.
5일날 십만원 송금할께요.
회장님,을선씨,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전병숙

2009.10.01 (18:51:53)
*.12.175.36

녀석이 좋다고 마구 뛰어오르는 바람에 희남씨바지가 다젖고 물그릇과 밥그릇을
깨끗히 씻어주시면서 그 못된 인간과 맞서 싸워주신 우리의 정의의 투사....
그리고 녀석을 구하는데 일조를 해주신 희남씨께도 감사감사드립니다.^..^

협회직원분들을 비롯해서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이 되시기를.....

보름달같이 둥그렇고 훤한 그녀석이 문득,떠오릅니다.
이젠 그 좁은 곳에서 햇빛도 못본채 고생만 했던 녀석이 목줄도 필요없고
넓은 곳에서 뛰어놀 생각만해도 마음이 벌써 행복해져 옵니다.
자유의 몸이 된 녀석.....운이 좋은 아이인지도 모르지요.
제보해주신 외국인회원이신 미셸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정희남

2009.10.02 (01:35:39)
*.200.96.174

필연적 만남은 풍요롭다 하드니 우리들이 그러한 만남이 된듯하여 오늘따라 아가들 밥을 주는 저의 발걸음이 둥실 둥실 새틀처럼 가벼운 걸음이 되더이다 제가 하고 픈 말을 우리 병숙씨께서 다~~~ 하셨으니 저는 회장님께 또 우리 을선씨께 우리들에게 너무도 큰 추석선물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올릴뿐입니다 꾸~벅 ~~~ 그러나 아~주 정중히~~~ㅎㅎㅎ ((우리가 살아있는동안 마지막까지 해야할 것은 이러한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악을 싫어해 멀리하고 덕행을 소홀히 하지말고
걱정과 근심없이 마음이 편한한 것.
그래서 행복한 마음......저희들 마음이 지금 그러합니다.)) 우리 병숙씨의 말씀이 우리 모두의 마음일것이니 우리모두가 더욱 용기내어 생명을 구원하는 교각이 될것이라
굳게 믿어봅니다. 을선씨! 옆에계시면 불끈 힘을내어 한번 업어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무리하셔서 추석 송편 못드시는것은 아니겠지요 아마 몇일 굶어도 배가 부르다 하시겠지요 ^0^ ~~

속보로 전해주신 병숙씨도 넘넘 고맙구요 ^0^~~
감옥을 벗어난 아이, 언제나 외로웠든 아이,
그 아이의 숨결이 얼마나 환희로울까 ... 얼마나 날아갈듯 친구들이랑 기뻐 뛰어놀까.........생각많으로도 온몸으로
기쁨의 전률이 흐릅니다.
추석 보름달님이 우리회장님의 크신 사랑에 박수와 함께 대복을 내려주실것입니다
회장님~~
그녀석 이름을 대복이라고 하시면 어떠하올런지요 ㅎㅎㅎ
흠~~~ 로또 도 좋을듯 하구요
제가 기분이 마냥좋으면 이렇게 오지랍을 떤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을선씨
너무염여마세요
새삶을 찿은 아이를 위해 기꺼이 회원님들께서도 기쁨으로 함께 힘이 되어
주실것입니다
불임이다 무어다 그녀석에게 해주어야할것이 많으니
저또한 더욱 마음을 쓰겠습니다
회장님 과 함께 우리 협회 가족모두 모두가 화기롭고 행복한 추석보네시를
바랍니다 한 두어달 어서 어서 시간이 지나 반가운 우리들과 의 만남이
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병숙씨와 저 희남이가 그땐 한턱 쏘~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정희남

2009.10.02 (01:37:19)
*.200.96.174

그날 함께한 두환씨와 지선씨도 물론 알고 있겠지요.........
얼마나 기뻐들 하실꼬..................
배을선

2009.10.02 (12:47:05)
*.92.48.119

이모든게 다 그날 비를 맞으며 주인과 끝까지 대화와 때론 언쟁으로
맞서 얻어낸 협회장님과 희남씨 병숙씨 두한 지선씨 우리를 위해
먼길을 운전을 해주쎴던 직원님덕분입니다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 녀석목욕하고 이쁘게 단장해서 사진올립답니다
kaps

2009.10.02 (14:51:49)
*.237.105.3

보은 보호소 양소장과 미셀(남아공화국)이 함께 가서 그레이트 피레니즈를 어둡고, 좁은 통안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습니다. 미셀의 신고로 구조되었다고 "미"자 돌림으로 이름을 생각하다 "미소"로 지었습니다. 양소장은 미셀이 살고있는 극동아파트 부근에서 구한 개라고 "극동"으로 이름 짓자고 하였습니다. 희남씨는 "대복"이라 짓자고 하였어요. 이름은 여러분이 선택하여 보세요.

몸에서 오물냄새가 많이 나서 양소장은 목욕을 시키고 빗질을 해주었습니다. 완전히 보름달 같은 인물이 되었습니다. 친구들도 모두 반겨주었습니다. 오늘 밤에 사진을 올리려고 계획하였는데 메인사진 편집을 잘하는 분이 일요일에 옵니다.

그 때 "미소"와 "케리"(보신탕 집에서 구조한 케리가 입양을 원하는 분이 뭔가 마음에 안드는지 입양을 않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케리는 보은 보호소로 가게 되었습니다.)사진과 보은 보호소의 모든 동물들을 일요일에 함께 올리겠습니다.

제가 우리 동물들 사진을 자주 올리는 이유는 곳곳에서 고통스러운 동물들 이야기로 쓰라린 가슴을 안고 사는 우리 회원님들께 잠시라도 웃고, 기쁜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우리 보호소 동물들 사진 정리할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녀석들의 사진 속의 여러 행동의 갖가지 모습을 보는 순간들은 저의 항상 무겁고 비관스런 고민들을 일시에 씻겨줍니다. 그 순간들이 모여 저의 건강을 지켜주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일요일까지 기다려 주세요.

여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큰 녀석들의 불행을 중단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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