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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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8980 vote 0 2005.04.06 (10:48:38)

사랑이 모자라 서두른 이별과

세월이 남았건만 문닫은 마음

요람에서 무덤까지 가는 길이 왜 그리도

험난한 여정인지.

they do not have enough love so we have still unfamiliar parting and time and tide
but the close heart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why it is so hare way





우리들을 지순한 사랑으로 돌보아주면

사람들에게 지고한 사랑을 주는것을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진실로 모르는구나.

it they are care about me with holy love
we always give the love to them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살아가면서

몹시도 괴로울때

몹시도 외로울때

사람과 함께 외롬과 괴로움을 공감할수 있음을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정녕 모르는구나.

lead a life
when they are painful and lonely
we can sympathize with them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우리들의 커다란 눈망울을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선으로 이끌어 가고 있음을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정말로 모르는구나.

if they are still love ours
also they can lead the own heart to good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상처입은 마음을 우리들 한테서 위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모르는구나.
they can appreciate form ours
they really do not know it who throw ours



쉽게 변절하고 쉽게 포기하고 쉽게 굴절되는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

아아 용서하라. 용서하라..
easy to apostatize, easy to give up and easy to avandon one's integrity
who thorw ours
oh please forgiveness.. forgiveness






나름대로 해석은 해보았는데요..

시로쓰는 영어랑.. 일반 회화 영어랑은 차이가 있어서요..;;

제대로 된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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