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훈력학 시간에..
by 박상후 (*.223.165.53)
read 10508 vote 0 2006.05.11 (13:50:29)

그저꼐는 훈력학을 배웠는데... 저가 학교 오면서 말라 뮤트 분양을 받았는데.. 저희 말라뮤트가 훈력학 시간에 훈련을 열심히 하는 거예염.. 6^6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염..^6^ ㅋㅋㅋ 교수님이 저희개 보시고 훈련 잘하겠다고 칭찬 하시는 거예염.. 너무 기뻐어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염..
그저꼐 배운거는 아질리티를 배웠는데.. 저희 개로 거의 아질리티 연습을 했거든여.. ㅎㅎㅎ 너무 기분좋았었염... 지금 저희 개가 할수 있는 훈련은 *이리와* 기다려* 앉어* 등등 3가지 정도 할수 있어염.. ㅋㅋㅋ..
앞으로 더 연습해서 자격증 취득해서 유기견들도 훈련시켜서 좋은 가정에 입양을 보내어서 잘살았으면 하는 꿈을 하나 가져보내염..^^ㅎㅎ

세라이

2006.05.13 (00:01:10)
*.48.74.236

상후군 학교 생활이 재미있나 봐요. 열심히 배워서 언제 협회보호소 동물들도 상후군이 훈련시킬 날이 오도록 해요. 항상 동물사랑하는 그마음 변치 말고요.
고중철

2006.05.15 (21:52:38)
*.26.137.92

듣던중 희망이 있는 얘기네요. 상후군 같은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으로 동물보호를 실천/준비하고 있다는 것에 정말 고맙고 기쁩니다. 자주 얘기 들려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몽실이와누렁이의차이! 2004-04-25 8967
용감한 분이군요. 2005-05-10 8967
회원증? 2005-05-22 8967
우 리 가 해 야 할 일 이 .. 1 2006-03-19 8967
후원금 자동이체 방법. 2004-10-12 8968
포토겔러리 게시판과 동물이야기 게시판 2006-04-04 8968
질문 좀 드릴께요..^^;; 1 2006-04-06 8968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봉남님 글입니다 2008-10-03 8968
11월13일 중앙일보에 실린 금선란회장님의 글 입니다. 2003-11-14 8969
저번 주에는 고마웠습니다. 2004-07-15 8969
이번주 금요일에 갈려고 하는데 괜찮습니까? 2005-02-16 8969
회장님 실수를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1 2009-08-28 8969
굶고 있는 어미와 새끼 제발 먹이좀 주세요.!1 9 2009-09-19 8970
신승남씨! 편결문 입니다. 2003-03-23 8972
배아줄기세포 인터넷 굿뉴스 공동 설문조사 2005-07-28 8972
가장 오래된 벗이 떠나려 합니다. 9 2009-04-13 8973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 2002-07-15 8975
서울 양이 가족 화요일 새벽 구조 하였습니다. 5 2009-03-21 8975
영국의 재미난 조사결과,,, 2003-10-19 8976
이럴때 어떡해야 하나요? 2 2007-09-17 897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