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쉽지 않겠네요.
by 김귀란 (*.37.49.29)
read 8957 vote 0 2005.07.24 (19:48:47)


4년 동안 떠돌이 생활을 했다면, 잡기가 쉽지 않겠네요.얼마나 영리하고 재빠를지 짐작이 갑니다.오랫동안 그 동네에서 살았으니 지리도 잘 알겠죠.. 혹시 그 개에게 밥을 주거나 친하게 지내고 있는 분이 있을 수 있으니, 찾아보세요. 개를 잘 유인해서 도망갈 수 없는 곳으로 몰아넣어야 잠자리채나 망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너무 자주 시도하면 꽤가 생겨 더 잡히지 않으니 조심하세요.

자신이 없다면, 구조협회에 연락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잡으면 키워 줄 사람은 있는지 어쨌거나 개의 앞날이 걱정되는군요. 더운데 애씁니다, 수고하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를 보호중입니다.(대전) 2005-04-02 8981
오늘 가입했고 정기 후원 원합니다 1 2006-03-27 8983
공문 발송 부탁드립니다. 2002-09-19 8984
멍구와 모든 길잃은 아이들에게고통이 없길 1 2005-10-24 8985
정부가 우선 해주어야 할 일..[앞글 작성자 이미일님 글] 2 2006-08-21 8985
제가...고양를..... 1 2010-11-10 8985
기사]표도르 방한중 개고기 식사, 해외에서도 화제= 돌았군 !! 9 2006-01-23 8986
결국 그 불쌍한 녀석들 누구하나 도울엄두 못내네요... 1 2006-03-14 8986
파주시청에 글을 남겼는데요.. 3 2007-10-03 8987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봉남님 글입니다 2008-10-03 8988
여의도 시위 참석 후기...또 올라갈것입니다...100명을 데리고 2004-02-17 8989
소 브루셀라병 1 2006-09-06 8989
메일 주소 변경 해드렸습니다. 2004-01-16 8991
개고기문화 도대체..도와주세요. 2004-09-21 8991
영국의 재미난 조사결과,,, 2003-10-19 8992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2004-08-23 8992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답변입니다. 2005-02-05 8992
질문 좀 드릴께요..^^;; 1 2006-04-06 8992
보은보호소를 다녀온 후.... 1 2008-02-28 8992
보엽님 고맙습니다. 1 2008-05-03 899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