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금회장님.
by 박희태(제인할배) (*.114.52.219)
read 6052 vote 0 2008.03.09 (14:32:24)

몇일전 대구 사무실에서 만났던 박희태(제인할배) 입니다.

회장님께서 주장하시는 신문기사의 부당성에 관하여 반론하시는
순서가 잘못 된 것 같아 몇말씀드립니다.

개인적인 내용까지 말 하는게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제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회장님의 그간에 공적에 관하여 설명을 하셨고 또한 이처럼
매도되서는 안된다는 요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회장님도 잘아시는 한사람의 친구를 이번일로 잃게됬습니다
또 그외에도 개판의 소중한 친구들 몇을 이번일 로 잃었습니다

회장님께 말씀을 드리기전에 제 개인적인 말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몇달전 타계하신 제부친께서 월남을 하신분이라 형제분이 단 한분
계셨습니다
제게는 작은아버님이시지요.
20여년전쯤 제 부친과 관련한 일로 저와 다툰후 제가 20년이 넘도록
만나뵙지 않았습니다
물론 도덕적으로는 제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당시의 일은 제 부친 과 작은아버님 모두 와 관련한 일로
작은아버님의 처신이 부당하다고 느껴 20년이 넘도록 만나지 않았고
타계하신 제 부친께서도 제 성격을 아시는지라 용인하시고 돌아가시기 얼마전 병상에서 작은아버님을 만나게 하셔서 작은아버님과의 관계를 회복했습니다.

이말씀은 짧은시간이지만 개판에서 알게된 친구중에 몇안되는 속내를 털어놓고 얘기하는 친구 몇이 회장님께 향한 무조건적인 믿음때문에 저와 다투게 되었고
아마도 그 관계가 지속되기 어려운 지경까지 간것 같습니다.

금회장님.
제가 협회 사무실에서 여직원에게 자리를 비켜달라 하고 회장님과
단둘이 있을때 드린 말씀이 있습니다.

분명 회장님도 심사숙고 하여 결정하신다고 했구요.
지금 이런 글을 올리시는게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신건가요?

매일신문에서 엉터리기사를 냈다면 응당 그에따른 처벌과
아울러 회장님 과 단체의 명예를 실추한 부분에 대하여
내보냈던 기사보다 더 큰 지면을 통해 사과문을 내고 아울러
손해배상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막 시청,구청에서 감사를 시작하였고 또한 기사에 대한
정확한 사실판단여부는 사법기관에서 판단 후 결론이 나야 할 일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땅 또는 후원금 과 관련한 물질적인 문제가 아닌 4년여간 구청 "유기동물 위탁업무"와 관련하여 부실하게 처리된점 또 가장 중요한 죽어야할 아이의 마지막 처리부분에 대한 도덕적인 문제를 지적했던 것 입니다.

"협회 구조 직원은  나가는 저 기자가 달서구 본동에 있는 박물관 옆
동물병원에서 원장과 전직 해고된 직원과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았고
내 뒤에서 내 몰래 사진을 찍다가 들켜서"
라고 회장님의 글에서 밝히셨습니다.
이말은 기사의 사진이 조작된것이 아니고 몰래찍은 장면이라손 치더라도 분명 그날 그시간에 행해진 것이라는 겁니다.

금회장님.
안락사가 될 아이의 죽음이 몇분이면 되는 일을 병원 진료대 위가
아닌 길바닥에서 행해 졌어야 하느냐는 문제입니다

회장님 말씀대로 그외의 아이들과 관련하여 죽어야 할 아이를 병원에 가는동안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을것을 염려하여 평상시 밥주고 따르던 사람들로 하여금 안심하게 하고 주사하여 죽음을 맡게 하셨다는 부분 역시 억지이해는 하겠지만 제가 말씀드린대로 의사를 초빙하여 했어도 될 일이었다 라는 겁니다

금 회장님.
지금 회장님이 거론하시는 땅문제는 차후 문제입니다
회장님 께서 20여년간 동물들을 사랑하시여 사비를 털어 보살폈다는것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는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의 상황을 묻는겁니다

아무리 몇십년을 동물들을 사랑했으면 뭐합니까?
지금 보도된 회장님이 하신 유기동물 과 관련한 일들은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는 겁니다

처음 신문에 난 기사는 땅문제가 아니고
유기동물의 관리 및 안락사와 관련한 문제를 제기 했습니다

그러면 그부분 부터 해명을 하셨어야 합니다
회장님 말씀은 전직 협회소속 수의사 와 전직 직원들이 앙심을 먹고
저지른 고발행위라 말씀 하셨으면서 기사에 난 사진에 대한 설명은
제대로 해명하지 않고있습니다.
단지 직원이 찍힌게 사실이고 찍지말라고 했는데 찍었다는 말외에는..

분명협회의 현직원이 행한 일이고 회장님도 확인하신 일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 아이를 병원뒤 주차장에서 죽여야 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하시고 저같이 이일에 분개하는 사람들에게 해명을
하셨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회장님의 동생 분과 관련한 분쟁등은 관심 없습니다
그부분도 굳이 한마디 하자면 어떻게 친동생이라는 분이 협회에 같이 몸담고 있던 이사들과 분가하여 비슷한 목적의 동물단체를 만들수 있는지 그점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지만 이문제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니 그점은 거론치 않지요.

다만 회장님 말씀대로 땅문제가 복잡하게 된 것 역시 관심 없습니다
그문제들은 후에 법에 따라 결과가 나온후 판단하면 될 일이지만
동물사랑한다는 이들이 마음아파하는 동물 과 직접 관련한 안락사
또는 행정적인 문제들에 관하여 명확히 하셔야 할 겁니다.

다시 묻습니다
꼭 주차장같은 길바닥에서 아이를 죽여야 할만큼 위급한 상황
이었습니까?

회장님 변명대로 죽여야 할 아이들을 수의사 선생을 부르지 않고
밥주던 직원들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주사를 놔서 죽여야 했습니까?

구청에 제출하는 업무와 관련한 서류등의 문제는 시청,구청에서 감사를 한다니 결과가 나오면 알수있겠지요

제발 회장님의 그간 공적을 더이상 훼손당하지 않으시려면
젊은아이들이 쓰는 인터넷을 통한 치졸한 글장난 하지 마시고
글을 쓰실거면 우선 순위가 어디있는지 생각하시고
글을 쓰십시요

저는 회장님 덕분에 몇일사이 많은 친구를 잃었습니다
안타깝고 서운한 일이지만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후일 진실이 밝혀지고 본인들이 판단을 잘못 한 것이라고 판단하면
자연스럽게 만날수 있을것이고 또 제가 잘못 알고 있었다면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그 친구들 과 회장님 이하 이일을 지켜보는
모든 이들에게 사과를 하지요.

하지만 회장님의 지금 하시는 행태는 결코 바람직 하지 못한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신중히 생각하시여 판단하십시요.

어제 회장님의 오랜 지인분 과 통화에서 당분간 금회장님 문제는
거론치 않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회장님의 글을 보곤 도저히 그냥 있기 힘들어 이런글을
올립니다
제가 몇일전 만나뵜을때 드린 말씀을 신중히 생각하셨다면 결코 이런글은 올리시지 않아어야 했을겁니다.

지금이라도 어떻게 하시는것이 더이상 회장님의 그간 공적에 대해
훼손되지 않는지를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박희태(제인할배)

2008.03.09 (14:57:33)
*.114.52.219

금회장님 한말씀 더드리지요
꼭 신문사와 기자를 상대로 소를 제기하십시요.
소를 제기하시는것은 간단합니다
매일신문사와 소속된 기자가 허위기사 또는 사실과 다른 기사를 써서
회장님 과 단체의 명예를훼손했으니 처벌하여 달라고만 하셔도
엄중히 조사하여 누구의 잘못인가 가려질겁니다
이문제는 개인과 개인간의 사소한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동물보호단체 와 비록 지방 언론사이긴 하지만
지역에서 꽤나 비중을 차지하는 언론사와의 문제입니다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기보다는 내일이라도 간단하게 소장을
작성하셔서 소를 제기하십시요.
그리하여 이문제를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과 속상함이
조속히 해결될수 있도록 내일이라도 소를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김형숙

2008.03.10 (02:58:06)
*.101.222.228

박희태씨~!!

우선
'회장님을 무조건적으로 믿는 몇몇 친구들을 회장님 덕분에 잃게 되었다'
는 말에 대한 답변입니다
"나는 회장님을 무조건적으로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20년 세월을 회장님을 알았지만 만나 뵌 것은 두어번 밖에는 없죠
하지만 회장님을 향한 제 마음은 마치 가족에게서나 느낄 수 있는
일종의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신문에 보도 된 기사내용이 모두 사실이라고 하여도
그럴만한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이번 기사가 사실임이 밝혀지면
몇몇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요지의 말씀을 하셨는데
만약에 그렇더라도
박희태씨를 자연스럽게든 부자연스럽게든 만나지 않을 것입니다

박희태씨는 내게 전화를 걸으셨죠~
친정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신 와중이고 여타의 일들이 겹쳐서
정신없이 살고 있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 상황에서...
아주 황급한 일이 벌어졌다는 뉘앙스로 말입니다
"일이 드디어 터졌다~
금회장은 박00보다 더 나쁜 인간이다
그러니 내가 고발하려고 한다..."

다음까페의 동사실의 대표인 박00을 박희태씨가 고발한 사건이
아직 완전히 종결되지도 않은 시점이죠
200만원 벌금이 나온데 대하여 박00이가 항소한 상태이니 완전 종결은 아니죠

그래서 제가 그랬죠
"어떻게 무슨 증거로 고발을 한다고 하느냐~?"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아주 고양된 어조로
"신문기사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디있느냐~?"고...

박희태씨가 본인의 원문아래에다 덧글로 친절하게 쓰셨는데
그렇게 도움말을 하지 않으셔도 회장님 이하 협회의 임원진들이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습니까~?

또한 금회장님의 20년 공적이 훼손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쯤에서 용서를 구하고 물러나라는 말씀이신데
그러면 안 되지요...
어찌 지난 세월의 功을 빌미로
박희태씨가 주장하시는 현재의 비도덕적인 부분을 덮는단 말인지요

박희태씨 말처럼
아직 어떤 결과도 나지 않았고
박희태씨가 정말 금회장님의 지나간 20년 세월의 功을 인정한다면
이런 류의 글을 쓰지는 않으셨겠죠~?

마치...
박희태씨를 진정으로 여겼던 몇몇 친구들이
금회장님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잃었다고
모든 책임을 금회장님에게 떠 넘기셨는데...
그렇게도 모르십니까~?
왜...그 몇몇의 친구들이 박희태씨 곁을 떠났는지...
그리고 왜 떠나려 하는지에 대하여 말입니다

박희태씨는 유기동물과 관련된
아니...'생명사랑 동물사랑'에 얼마만한 관심이 있으셨으며
얼마만한 기여를 하셨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다만 데리고 있으신 유기동물들에게 안락사를 행하지 않는다는...
그것 하나만으로
이렇게 떳떳하고 용감하게 글을 쓰시다니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박희태(제인할배)

2008.03.10 (08:28:05)
*.114.52.219

김형숙님..
kaps

2008.03.10 (10:27:34)
*.200.247.54

작년에 협회로 고양이 덫을 빌리러 오셨을 때 한번 보고 어그저께 이 사건으로 갑자기 저희 아파트에 오셔 두번 뵙게 되었군요. 저한테 오시기 전 대구 매일신문사에 먼저 가셔 서상현기자를 만나셨다고요?

3월 7일 대구매일신문 10면에 서상현기자에게 박희태씨가 이번 저희 협회사건을 물어보셨다고요? 정식 취재도 아니고 갑자기 방문한 사람 이야기는 기사화 잘 하여 주었습니다. 서상현 기자는 저하고 3차례나 정식 취재를 하고 동물보호와 유기동물문제을 약 5시간이나 이야기 하였지만 제대로 기사화 해 준 것 없었는데 참 차별이 심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박희태씨를 충남 아산시에서 오신 한 독자라고 하였더군요.

동물보호 방법도 사람 나름대로 모두 달라서 동물들도 매우 혼란이 오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릴 것은 우리 직원이 개를 안락사 시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쪽은 길바닥도 아니고 문제의 박물관 곁에 있는 동물 병원 뒷 뜰이고 다른 직원이 그 직원에게 진돗개 두마리를 그 곳에 묶어두라하여 묶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병원원장이 흰 진돗개를 병원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안락사 시키고 죽어 쓰러져있는 흰진돗개의 모습을 서상현 기자가 찍고 사진 편집을 하였습니다. 그것을 마치 협회 직원이 길바닥에서 개를 안락사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신문에도 수의사가 그 개를 안락사 시켰다고 하였는데 사진 밑 설명을 못 보셨나요.

서상현기자와 병원장과 해고당한 직원과 함께 연출하여 놓은 사진입니다. 그 연출을 얼마나 잘하였으면 박희태씨도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직원이 안락사 하였다고 항의하고 있지 않습니까? 기자의 농간을 조금도 눈치 못채고 여기 장황한 글을 쓰셨군요.

제 아파트에서 일하는 여 직원을 밖으로 내보내고 묻고 싶은 말씀이 있다고 하셨지요. 바로 땅문제를 물었습니다. 땅 투기를 했는지 문제에 대해 묻지 않았습니까? 투기가 아니라고 설명 모두 해드렸습니다. 그 다음 동물보호를 위하여 아무리 돈이 없어도 시 지원(위탁사업) 같은 것은 하지 말아야 되는데 워낙 어렵워 그 일을 하다가 이런 곤욕을 당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언젠가는 그만 두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무슨 비밀스런 이야기인 것 같이 하십니까? 그래놓으시고는 이 글에서 땅문제 같은 것은 관심없다고 합니까? 박희태씨에게는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겠지요. 부정한 땅 투기와 개백정 같은 일은 함께 친하게 가는 일이기에 더욱 땅문제부터 먼저 밝혔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쓴 땅투기가 아니다라는 설명 글이 서상현기자에게 피해를 줄 것 같이 보였습니까?.

땅문제부터 먼저 걸면 그 다음 순서대로 누가 음해하고 그들이 어떤 짓을 하였는지 나옵니다. 제가 당한 일과 순서와 상황을 제가 더 잘 알지 박희태씨가 더 잘 알겠습니까? 상처를 입고, 고통을 당한 사람은 바로 제가 아닙니까? 그 고통을 어떻게 아신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십니까? 저는 저대로의 동물과 저를 위한 방법을 찾고 있으니 서상현 기자를 두둔하는 것 같은 말씀을 더 이상 하시 마시기 바랍니다.
손안나

2008.03.10 (11:15:00)
*.222.220.76

제인할배님 참 무서우신분...(나쁜뜻은 아니구요.)제가아는것은 많지 않지만 큰사건에는 항상 나타나시는분...몇년을 끌면서 회원들과 갈등을 일으키던 전주보호소 소장도 단번에 잠재우신분(참 요즘 전주 사랑터 계속 신경써 주시죠?항상 그곳아이들이 걱정됩니다)..
강력하고 똑똑한 야당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박통시절 내내 국민의 야당이었던 분들도,청문회 스타였던 분도
막상 정권을 잡은뒤에는 저희들을 많이 힘들게 했었지요...
정치판이나 개판(?)이나 부족한 돈 쪼개 쓰면서 생명을 돕고자 하는 힘없는 저희 들은 항상 여기저기 흔들리며 혼란스럽습니다.어떤사람도 완벽하게 해낼수 있는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전국민의 인식이 바뀌고 정부가 힘을 다해 도와 줘야 해결될수 있는일이니까요...
너무 흔들어대지 말아주세요.어지럽습니다.
강아지들한테 피해가 제발 덜 갔으면 좋겠습니다.
강인경

2008.03.10 (12:54:12)
*.236.210.228

이번일로 친구를 잃어셨다구요.. 어떤사연으로 친구를 잃어는지 상세히 말씀도 해주셔야지 ....
글을 읽어보니 대채 무슨 목적으로 회장님을 찾아갔는지 짐작이 가는군요
여직원을 내보내고 회장님과 애기를 했다고 했는데 여직원몰래 회장님 꼬투리잡아볼참이였군요
옆에 증인이 없어니 둘이서 어떤이야기를 하고 들었다고 하면서 덥어쒸우려는 의도 네요...
당신같은 사람들 땜에 불쌍한 동물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힘이빠집니다


이보엽

2008.03.10 (16:44:29)
*.182.161.17

투기나 투자를 구분할 필요있나요. 대한민국에 땅가지고 있으면 다 투기입니까? 투기의 개념부터 아시길. 아이들 위해서 사둔 땅이 평당 1만이 5만원되고 시간이 지나서 평당 50만원이 되면 그 얼마나 축복입니까. 아이들에게 그 복이 돌아가는데. 이웃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퍼서 그런가요. 왜 그러시나요. 님이 쓰신 글 읽으면 자꾸 혈압이 오릅니다. 좀 그만좀 합시다. 할배님.
이영란

2008.03.11 (18:11:02)
*.44.136.62

밑에 글을 읽어보니 황당하네요..
금회장님.
안락사가 될 아이의 죽음이 몇분이면 되는 일을 병원 진료대 위가
아닌 길바닥에서 행해 졌어야 하느냐는 문제입니다

다시 묻습니다
꼭 주차장같은 길바닥에서 아이를 죽여야 할만큼 위급한 상황
이었습니까?

회장님 변명대로 죽여야 할 아이들을 수의사 선생을 부르지 않고
밥주던 직원들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주사를 놔서 죽여야 했습니까?

아이고.. .. 제발 재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당신처럼 경솔한 행동때문에 불쌍한 생명이 생기는 겁니다... 동물들을 그리 사랑하시는 분이 왜 신문기사도 제대로 보지도 읽지않은걸까요..?

이보세요.. 당신도 결국 이번사건을 제대로 알아볼 생각도 하지않고 무슨이유에서인지 협회를 음해하기바쁘군요... 신문기사 다시보세요.. 협회직원이 안락사한게 아니라 이미 인연을 끊은 병원장이 혼자 한것입니다.. 당신도 속은 것처럼 서상현 기자가 교묘하게 사진을 오해하도록 올려놓은겁니다..

더군다나 협회직원은 이번에 처음온 사람으로 그저 병원에 개를 맡기고 돌아온겁니다..안락사를 시키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었다고 단정짓다니..당신은 진실여부를 따지러 온게 아니라 그저 협회에 딴짓을 걸기 바쁘군요..

이런 글에 일일이 답글을 달아야 되다니 화가 날뿐입니다... 한마디 하자면 당신같은 어중간한 동물애호가인척 하는 사람들때문에 이세상에 버려지고 불쌍한 동물들이 생기는 것입니다..차라리 동물한테 관심이 없다면 섣불리 키우지도 학대를 하지도 않습니다..

당신이 무슨 동물들을 위해 꽤나 열심히 사는 사람처럼 느끼나본데 착각하지 마세요.. 당신이 불쌍한 동물을 만드는 행동을 하는 장본인입니다..

이번일로 당신의 경솔한 행동때문에 협회에 타격을 입었다고 생각해보세요.정말 서상현 기자가 거짓으로 신문기사를 냈다고 생각해보세요..만약 그랬다면 당신의 행동으로 지켜야할 보호소하나가 없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현제 한국의 동물에 대한 인식과 태도는 태풍을 가느다란 우산하나로 막는 격이지만 그래도 불쌍한 동물들에게 유일하게 우산을 씌워주시는 분이 금회장님입니다...

그런분을 이렇게 내몰아치는것은 불쌍한 생명들을 또한번 죽이는 것이지요..당신보고 금회장님을 믿어달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중요하고 신중한 일인데 제대로 알아보지않코 경솔하게 이런글을 쓰는 자체가 당신은 기본이 안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 정말이지 속에 칼을 품은 사람이군요...
제발 부탁이니 생명에 관련된 일이니 경솔한 행동하지말고 자세히 차근히 알아본다음에 글을 쓰시죠...쯧...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야생동물과의 거리 3 2007-05-17 6070
평범한 일상 4 2006-11-19 6071
방치된 상태로 죽어가는 판매업소의 동물들 5 2007-05-13 6074
질문드립니다. 2 2007-06-19 6075
회원증 발급... 1 2007-03-14 6076
돼지살육사건은 신문에 광고를 내야 합니다!!! 1 2007-05-28 6077
버려진 강아지가 있어서 그런데요!!! 2 2007-07-17 6078
<font size=2 color=996600>[매일신문] 금선란협회장님 인터뷰내용 2 2007-03-10 6079
폴리이야기.. 2002-07-02 6080
협회에 보내진 동물들은 안락사 당하지 않나요? 2 2007-06-18 6081
안녕하세요..가입문의입니다 1 2008-08-17 6083
어린 발바리 남매 이야기 입니다. 2004-01-18 6086
제가 일하는 지역에 유기견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2 2010-12-15 6088
후원동물병원에 대해서.. 1 2007-02-22 6089
<font size=2 color=ff9900><b>2007년 지구의날 행사 참가 사진 4 2007-04-28 6089
유기견 입양을 부탁드립니다. 2007-05-11 6089
보낼때 더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 2 2007-06-18 6090
<font color=red><b>연평도 봉사 연기되었습니다. 3 2010-12-02 6092
어제 랑이 전단지 붙이고 왔습니다. 1 2007-02-07 6098
죄송한데... 1 2011-03-09 609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