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7808 vote 0 2004.10.28 (19:11:02)

보호소 아이들 월동준비를 위해 넘 수고 많으시네요.

잘 준비된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도록 합시다.

첫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겠다는 생각은 접으셔야 할

것입니다.

묶은때도 벗겨내야 하고 아이들 냄새도 엮겨울 수도 있답니다.

아이들 털도 지저분하게 많이 날리고 작은 벌레들도 잡아야 합니다.

집에서 강아지 한두마리 돌보듯 생각하면 더욱 안되지요.

절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추운겨울을 견뎌야 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고

우리들의 힘을 필요로 하기에 할수 있는 일이지요.

보호소 아이들을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즐겁고 보람된 일이지



2004.10.30(일)일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는 행복을 우리모두 느껴

봅시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오늘 가입했습니다. 2 2006-03-31 7829
83세 할머니와 20여마리의 고양이들이 불쌍합니다 6 2007-05-09 7829
서울 시청 게시판... 3 2008-08-18 7829
희망의 길은 어디메쯤에 있는것인가??? 3 2009-04-08 7829
[re] 아깽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1-06-27 7829
보신탕 반대시위에 관해. 2002-08-10 7830
궁금합니다. 농림부에....... 2005-02-17 7830
도와주세요.. 2 2007-01-17 7830
지금 ... 5 2007-09-27 7830
새 농림부 장관에 대해 파악해 둡시다. 2005-01-06 7834
성남 개고기 식용 축제를 막아 주세요 1 2011-06-24 7836
홍농에서 구출한 개(누렁이) 이야기 1. 2003-07-12 7837
새내기회원님들~기대가 됩니다~! 2003-09-05 7837
새로 생긴 보호소의 정확한 위치 2 2010-12-20 7838
오늘 세븐데이즈에서 방송합니다. 1 2006-03-17 7839
[질문] KAPS에 질문 드려요. 2 2006-04-22 7839
하루만에 주인 찾은 시츄 2 2008-05-17 7840
[re] 수정 해 주세요.. 2008-07-17 7840
현관문에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스티커 2002-06-13 7841
연천 보호소에서 올리는 말씀 2005-02-06 784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