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성큼 봄이 다가왔습니다.
by 이영란 (*.162.211.37)
read 8507 vote 0 2010.03.02 (14:34:19)

겨울엔 살이 쓰라릴 만큼 고통스러운 추위속에 살아갈 아이들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여름엔 찌는 듯한 더위와 상한 음식 그리고 그 무더위 속에서 물한모금 재대로 먹지 못하는 아이들 때문에 또 마음이 아프지요
봄, 가을엔 여기저기 엄마뒤를 따르는 아기냥이들 모습에 또 한번 억장이 무너지고
사계절 내내 아이들 생각에 마음이 참 아픕니다
이번주 토요일 대구 방문 예정인데
오랜만에 회장님과 회원분들 만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힘이 납니다
^^

이두환

2010.03.02 (20:19:11)
*.42.194.79

정말 눈깜짝할사이에,,2010년이 왔네요,,,아니 벌써 3월달입니다..
제 나이 먹는건 생각안하고,,,시간이 흘러가는것만 생각하고있네요,,^^
저도 오랜만에 협회에 들러야겠습니다...
작은누나갈때 따라갈게요,,,~~^^
kaps

2010.03.03 (00:25:28)
*.237.105.3


3월 6일에 외국인 봉사자들이 많이 와서 두류공원에 개들을 산책 시킨다고 합니다. 15-17명이 두류공원에 개들을 데리고 산책을 가면 사람들이 개들 구경한다고 많이 몰려오지요. 그 때 동시에 불임수술 및 개식용금지 켐페인을 해 보려고 해요. 그 때 영란씨, 을선씨, 두환씨도 온다니 반갑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 navy><b> 주둥이를 사흘동안 고무줄로 3 2009-02-16 7848
.여쭤보고 싶습니다. 3 2006-10-22 7849
<font color=black size=2>보은 보호소관련 연합뉴스기사 2 2007-01-08 7849
호리 구출 작전 SBS와 영천119, 영천경찰서 지원 2005-01-21 7850
<font size=2><b>서미숙씨의 대구시 동물화장 및 영리단체 관련 답변 7 2006-12-23 7852
협회 소식지요.. 2002-05-22 7853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ㅡ 여러분들도 장군이 입양자를 좀 찾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2005-02-05 7853
오늘 가입했습니다. 2 2006-03-31 7853
불쌍한 강아지들... 2004-10-04 7854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1 2006-12-14 7854
공지사항에 있는 기사요 2003-08-03 7857
도와주세요.. 2 2007-01-17 7857
희망의 길은 어디메쯤에 있는것인가??? 3 2009-04-08 7857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858
애완견 짖는 소리 방치하단 "낭패"(펌) 1 2006-02-23 7858
새 농림부 장관에 대해 파악해 둡시다. 2005-01-06 7860
후원금이여~~~ 2002-06-01 7861
궁금합니다. 농림부에....... 2005-02-17 7861
지금 ... 5 2007-09-27 7861
만나서 반갑습니다~ 2005-04-16 786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