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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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단 한 줄이라도 좋으니 대통령께 편지를 보냅시다. 무허가 도살장이 식수원 곁 한 곳에만 있겠습니까? 전국 구석 구석에 있으며 매일 같이 수만마리 개, 고양이, 야생동물들이 말라뮤트 장군이 같이 죽어갑니다. 아니 장군이보다 더 잔혹하게 죽음을 당합니다. 살아있는 개를 사지를 뜯어 죽이고,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죽이는 등 가지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모든 동물에 대한 만행은 개 식용 습관이 중단될 때 서서히 사라질 것입다.

방송에서 정수영기자가 오염문제와 불법도살에 대하여 흥분하여 말할때 " 이제 정부는 결단을 내리고 개 도살금지법을 제정시켜야 된다"는 말 한마디만 하였다면 그는 동물들과 우리들에게 영웅이 될 것을 그 한마디를 용감하게 말할 기자가 이나라에 없다니 한심합니다. 정의 실현은 저런 기자들의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정부가 비위생, 환경오염, 잔인한 행동을 이유로 개고기 합법화 시켜야 된다는 것은 속임수이니 절대로 넘어가지 마시고 무조건 "개. 고양이 먹는 습관을 중단시켜야만 동물학대와 환경오염도 중단되니 개식용습관을 근절시키는 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여 주세요.

환경단체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도 생명사랑과 환경문제 등을 들어 "개고기 반대"를 외쳐야 됩니다. 그들이 개고기 반대하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깨끗한 환경을 외치면서 왜 개고기 반대에는 침묵을 지키는지요. 그들의 환경보호는 말로만 끝내고 보이기 위한 일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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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방금 kbs 7번에 나온 무허가 개도살장 (아픔품 게시판에서)

작 성 자 오세나 (nuri2w@hotmail.com)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7번의 8시뉴스를 보게 됐는데

식수원을 위협하는 무허가 개도살장 이 나왔어요

심장 떨려서 채널을 돌렸다가 하나라도 알아내서 알려야겠다 싶어서

7번을 보았드랬죠

바닥에 흥건한 새빨간 피들..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온몸이 떨리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망치와 식칼 들이 즐비하고.......심장이 터지는지 알았습니다..

개도살업자 인터뷰를 하는데 정말 뒤로 가서 망치로 대가리를 내리 찍고 싶더군요

인간으로 태어나 할짓이 없어서 무고하고 순한 개들을 잡아다가 그짓을 하나

kbs 7번 8시뉴스 방송은 8시 20분25분경에 나왔습니다

민원을 넣든가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도와주세요 정말 심각하네여 갈수록 엽기적인 후진국 대한민국

인간같지 않은 것들은 정말 화형시켜 고통속에 죽여하는데

처음부터 보지못해(무서워서..) 지역을 잘 모릅니다 서울 어딘거 같은데

식수원과 가까운 곳에 무허가로 개도살장을 만들어 하루에 200마리씩 잔인하게

죽인다고 하네여 그때 나오는 갖종 오염물들이 그대로 방치되서 식수원에 흐르고요

철장안에 개들을 비춰줬는데 너무나도 불쌍하고 눈물나고...휴..

이 나라 떠나고 싶습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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