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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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5841 vote 0 2009.11.29 (17:14:17)

협회에 올라온 내 글을 보고 어떤 사람이 전화가 걸려왔다
같은 지역에 사는데,,
동물들 사랑하는 사람끼리 모이는 자리가 있는데 나오라는 전화,,
중학교때부터 동물보호활동을 해오면서 싫어진 사람들이있다.
동물학대하는 사람도 아니고, 동물에게 관심없는 사람도 아니다.
동물을 사랑한답시고 거짓으로 포장한채 활동하는 사람들이다.
가기 싫었지만, 그래도 한국동물보호협회에 대해 소개나 해줄겸하고,,
자리에 참석했다,,,
모였던 사람들은 동물보호쪽 모임에 가입되어있는 사람들이었다.
모였던 곳은 어떤 고깃집,,,
고깃집에서 모여서 동물보호, 개고기 합법화 관련 이야기를 한다는게 참 아이어리했다.
거기다 어떤 여자분은 술이 취해서,,,,,정말,,,,,,
안락사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 나와 의견이 너무 달랐다,,,
내가 한가지 질문을 했다
"추운 겨울날 아기 고양이가 당신에게 와서 애교를 부려요, 하지만 당신을 키울 능력이 안됩니다. 어떻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아주 당당하게 나에게 답변을 하였다
"내가 키울 수 없으니 그냥 거리에 놔두고 와야죠"라고 말한다...
그래 어찌보면 맞는 말일 수 있다.
좋은 주인 만날 수도 있으니깐,,,하지만 좋은 주인을 만날 가능성이 몇%일까?,,,대부분의 애들이 좋은 주인을 만난다면,,
한국에는 유기동물이란것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을것이다.
대부분 좋은 주인을 못 만나기때문에 유기동물의 증가는 기하급수적인것이다.
당신 눈앞에서 그 고양이가 사라진다고해서,,
고양이의 추위와 공포와 배고픔은 사라지지않는다.
누구는 동물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
초등학생들도 얼마든지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동물보호를 외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지 말아야되지 않을까?

잠시 글 취지에서 벗어났네요,,,
이 모임이 끝난뒤 나는 절대로 가지 않을거라고 다짐했지만,,
어떤 할머니 문제때문에 만나게되었다.
만나서 이리저리 가더중,,
나에게 말한다,,
한국동물보호협회란 단체는 어떤단체냐고,,
아주 예전일인 '장군이'에 대해서 말한다...
자유게시판에 장군이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좋은 주인 만나서 잘 크는 강아지를 왜 안락사 시키냐고,,,
나는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깐,,,할말이 없었다.
옆에 있던 아주머니는 몇년전일인데 왜 말을 꺼내냐고 하지만
자기는 최근에 글을 봤다면서 최근 일이라면서 확신을 한다.
그리고 난 집에 와서 검색을 하면서 알아냈다.
본 한국동물보호협회는 그렇게 무작위 하게 장군이를 안락사 시킬려고 한적도 없었을뿐더러,,
입양해간 분께서도 소문이 와전된거에 대해서 가슴 아파하셨다.
정말 너무나 화가났다.
내가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원인거 뻔히알면서,,
그 사건에 대해서 글을 읽었으면 얼마든지 나에게 물어볼 수도 있는게 아닐까?
혼자서 똑똑한척 다하면서,,,그렇게 무식하게 행동하는게 맞을까?
무조건적으로 십원짜리 욕하면서 말하는거,,,
나도 다 할 수 있지만,,적어도 배운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것이다
왜 이렇게 소문이 와전된걸까?
한국동물보호협회를 음해하는 다른 동물단체들이 그렇게 한것이다.
금방도 다른 단체에서 글을 봤다,,,
대구매일신문 서상현기자가 쓴 협회음해하는 기사내용들,,
근데 웃긴건,,,그 모임 운영자도,,,협회에대해서 실망했다느니 머 그런말들을 한다.
적어도 운영자라면 협회에 전화해서 물어볼 수 있거나,,
아니 인터넷을 조금이라도 검색하면
그 사실이 거짓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왜 알려고 하지 않는걸까?

자기들 한테 들어올 후원금이 다른 곳을 가는 것에 대한 질투인걸까?
정말 웃기고 기도 안찬다,
본 협회에 그리 큰 후원금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당신들보다 더 열심히 동물보호에 앞장서고있다.
당신들처럼 앉아서 인터넷으로만 말로만 활동하는 그런 단체가 아니다.
'동물구조전면중단' 이라고 홈피메인에 글올려놓고,,
후원금을 모으기 위해서 발악하는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내가 살고 있는 이 지역에는 동물단체(단체보다 모임,,)가 몇군데 있다.
보고있으면 정말 가관이다.
정말로 좋은 곳도 있지만,,아닌곳도 많은 것 같다,,

분명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있을거다.
왜냐면 내 폰번호는 본 협회에서만 알 수 있는데,,
내 폰으로 연락오는 사람들이 많다.

좀 깨우쳤으면 좋겠다.
지금 내가 말하는게 절대 진리는 아닐것이고
내보다 더 동물보호를 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이것하나는 말해주고싶다
적어도 난 눈앞에 보여지는 '돈'때문에 내 마음이 흔들리지는 않는다는것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너무 화가나서,,어디 말할 곳도 없고해서 이렇게 남깁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동물보호를 한다는건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입니다.
그런데 왜 동물단체끼리 헐뜯고 비방하면서 자기단체만 클려고 하는걸까요?
조금이라도 힘을 합치면 서로 좋을건데,,,에휴,,,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원으로써 쓰는 글이 아니다.
한국에 살아가면서 동물보호를 외치는 사람으로써 남긴글이기때문에 협회와 연관지어서 비방안했으면 좋겠다

중학교때부터 이런 활동을 해오면서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지금까지 해올 수 있었떤건,,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신 협회장님과 회원들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울부모님,,
내가 구조 해온 아이들을 보살펴주는 큰누나
나보다 더 열심히 동물보호를 하는 작은누나,,
차가 없는 나를 위해서,,도와줬던 주위에 친구들과 형, 누나들,,

난 정말 복받은 놈인 것 같다,,,
동물보호를 해오면서 외로운적은 없었기때문이다.

정희남

2009.12.01 (23:41:08)
*.200.98.49

바로 이틀전의 이야기입니다
밤 10시경 양이틀을 설치한뒤 곳곳에 먹이를 챙기고 있든 시각
2년전
저로인하여 유기견보호소에서 두아이를 입양하여
끔찍히 사랑하며 키우고있는
어느 아우에게 황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이와 산책중
노숙자인듯한 행색을 한 두남자가 술냄새를 풍기며
말티즈인듯 한 아이를 술갑몇푼주고 대려가라고 한다라고

무섭기도 하고 망설여지기도 하여 언니에게 전화를 한다고..............

니가 망설이는 단 몇분이 그 아이에게는 생 사가 달려있는것임을
긴 세월 나를 보았음에도 아직도 몰랐느냐 며
달려가 무조건 몇푼주고 아이를 안아와라 라고 소리치며

황급히 말하는 장소를 향해 달렸습니다
그 자들을 놓치게 될까
그 짧은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졌든지.............

이만원에 극적으로 아가는 구조되었고
지금 컴을 하는 저의 발목을 비고 늘어져 자고 있습니다

그들을 통하여 10명이 넘는 아이들을 키우며 번식하는 노동자들의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시간내어 그곳을 찿아갈것이고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든
그 아이들 구조 또는 불임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만날때마다
다 거두어줄수 없는 현실앞에 앞이 캄캄하지만
믿음이 가지않는 인간들손에 있는것을 외면할수가 없기에
때로는
절명의 순간처럼 동동대면서도 모험에 모험을 하고 있는것이지요

우리 을선님 두환님 우리 모두는 가여운 생명들을 너무도 사랑하여
눈물을 흘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너무도 서로가 소중한...................

그리고 두환씨의 부모님과 누님들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습니다

<<당신 눈앞에서 그 고양이가 사라진다고해서,,
고양이의 추위와 공포와 배고픔은 사라지지않는다.>>

두환씨의 말은 곧 우리들의 가슴이고 눈물이고 절박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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