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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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달력 주문 했는데요...
by 이지은 (*.89.87.239)
read 9132 vote 0 2005.11.25 (19:14:29)

보호소 동물들 만날 수 있는  예쁜 달력이 나왔길래
일단 가족들 수만큼 3부 주문 했습니다.
곧 집으로 배송되겠죠,기다려 집니다.
마음에 걸리는 건...
제가 무균실에 있다보니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현금도 갖고 있질 않고
또 가족들에게 부탁하기도 정신없을 것 같아서,
온라인후원금납부로 달력을 구매했는데요.
현금으로 팍팍 후원 많이 하고 싶고 은행으로 팍팍 입금하면 좋을텐데.
핸드폰으로 결재했거든요,괜히 죄송해서요.
이제 겨울이라서 협회에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할 때인데.
별 힘도 빽도 없지만 열심히 아껴서 계속 보호소 동물들에게
꾸준히 사랑주고 도움줄 수 있도록 할께요.
협회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물론 보호소친구들도요.

최윤선

2005.11.26 (08:45:43)
*.48.74.249

늘 고운 마음으로 동물들을 도와주려 애쓰는 지은씨가 빨리 회복해서 신정은 가족들과 지은씨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병숙

2005.11.27 (02:42:31)
*.234.64.3

지은씨! 얼마나 힘드세요. 고통과 어려움에 처해있어도
용기를 잃치마시고 희망을 갖고 기도하세요.
하느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아픔과 시련을 주신다고 들었어요. 사랑하기 때문에 고통으로 단련시키기위해서래요. 어떻게 보면 인간적인 차원에선 이해할수도납득할수도 어려운 부정하고 싶은 일이기도 하지요.
의지와 인내로 절망하지 말고 극복하시길,,,,
기도속에 항상!! 지은씨를 기억할께요.
빠른 쾌유를 빌며......
박혜선

2005.11.28 (10:01:01)
*.6.14.146

지은씨 아직도 병원에 계시는군요. 빨리 낫길 진심으로 빕니다. 지은씨는 동물친구들이 옆에서 지켜줄거에요. 아프고 힘들떄마다 동물친구들과 즐거웠던일 많이 생각하세요.그리고 내가 빨리 낫지 않으면 내 친구들 내가 보살펴주지 못한다는 생각해보세요.(^^) 저도 냥이들과 함꼐 살기 전에는 정말 자주 아팠거든요. 이번주도 독감걸려 주말내내 끙끙 거렸는데,, 냥이들이 위로해주더라구요. 지은씨 꼭 힘내시구요. 많은 분들과 동물친구들이 함께 기도해주니 꼭 완쾌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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