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할머니와 고양이
by 최수현 (*.91.145.71)
read 9946 vote 0 2003.06.04 (22:52:34)

너무 슬퍼요..ㅜ ㅜ
저두 고양이에 대해서 조금은 나쁜 생각들이 있었지만,
봉사를 가고 고양이에 대한 습성을 조금식 알아가면서
고양이라동물이 볼때는 새침떼기같지만, 정이 얼마나 많은 동물인지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참새를 할머니께 잡아주는..그 대목에서 정말 울컥하네요..ㅡ 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2580에 나온 개들을 도와주세요.. 5 2006-03-13 9577
게으른 탓에 몇일만에 동보협 홈피에 들어왔네요... 2 2005-11-11 9584
연천 보호소 입니다 2005-02-04 9586
백구의 설 3 2006-01-27 9588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 3 2006-03-20 9588
항의하고 또 해야만 합니다. 1 2006-03-24 9596
법이 빨리 만들어졌음 좋겠습니다. 2005-02-17 9598
어느 할아버지의 눈물,, 5 2009-09-06 9598
울산에사시는 협회분~~~ 6 2009-04-29 9607
이영준씨와 행복이와 래리 2002-11-13 9611
시민의 건강을 위해 애완견 출입 자제 2004-10-06 9616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2003-10-18 9634
안타까운 지은씨 소식... 7 2006-04-27 9634
협회지랑 회원증이랑..안주시나요.. 2004-12-10 9640
<보호중입니다>청량리근처에서 발견된 마르치스 2003-06-09 9642
동곡이... 2 2007-12-17 9642
. 회원님들!! 부탁드립니다 3 2010-01-02 9644
<font color=black size=2><b>그 아나운서 칭찬해 줍시다.. 2 2006-03-29 9646
불임수술이 필요한 이유. 2005-02-24 9647
보호소의 녀석들에게 산타가 되어주면 어떨까요..? 4 2007-09-21 964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