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씨 번역 고맙습니다. 10일 전 한국에 온 케나다 기자와 전화 인터뷰를 영국의 최윤선씨와 함께 약 두시간 하였죠. 기자 왈 " 한국 동물보호, 학대 문제 등 개고기로 오는 피해에 대해서 몰럈던 점 잘 알게 되어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어제 윤선씨로부터 편파적인 기사 내용을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정일씨의 번역내용을 읽어보니 더욱 가슴이 답답하네요.

동물보호 측의 입장은 아주 짧게 몇 줄에 불과하고, 주로 개고기 먹는 사람과 식당 입장을 길게 설명하여 주었네요. 정말 한심합니다. 개학대, 동물학대가 인간에게 나쁜 영향을 주게 되던 말든, 먹는 탐욕에 대한 기사가 항상 기자들에게는 더 흥미로운 관심사인 모양입니다.

인간성이 갈 수록 황폐화되고, 세상이 나빠진다면 그것은 언론과 방송의 책임도 많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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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는 한국개식용에 관한 가장 최근기사로서 국무조정실의
>개식용위생 관리정책이 발표된 이후에 나온 기사입니다.
>AAPN에 실린 기사를 번역 했습니다. 특히 금회장님 말씀이 많이
>실려서 회원 여러분들이 관심있게 읽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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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dogs -인간들이 먹기위해서 사육하는 소위 누렁이개 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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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한 모란시장을 가게 된것은 도살 당하는 동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몰려 갇혀져 있는지 생각하면서 그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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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라 불리는 개들은 옆으로 움직이고 몸을 돌릴 조금의 틈도 없이 첩첩히 누워 있었다. 거기에는 개들,닭들,염소,터키 그리고 오리까지 일렬로 쌓아둔 케이지에 신선한 고기로 공급되기 위해서
>그 가게주인들의 손길을 대비하고 있는듯 채워져 있었다.
>
>그곳서 나는 냄새는 참으로 다양해서 마치 맥도널드 농장서 나는 냄새 같기도 하고, 다른 곳은 또 바베큐 고기를 구울때 나는 냄새 같기도 했다.
>
>난 시장에서 업주들이 동물에게 잔인하게 구는 행동을 포착을 해내진 못했지만, 그 가게주인들이 외국인들에게 드러내는 거부반응의 나쁜 인상은 역력히 볼수 있었으며,내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싫어하는 표정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
>개들을 케이지에서 올가미로 끌어 올려서 블로터치로 전기충격시켜 죽인다는 그 사실을 여기서 목격체험을 못하고 말았다.-전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
>내가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어대기 시작하자,도살자 남자가 그 팔뚝만한 칼을 나를 향해서 흔들어 대며 사진찍지 말고 빨리 가라고 소리 쳐댔다.
>하지만 운좋게도 난 한국어를 좀 할 수 있었기에
>그에게 다가가서 담배 한 대를 권하면서 분위기를
>진정 시키는데 성공을 했다.
>
>보신탕은 밥과 야채등으로 차려지는 식단으로 ,시장의 끝 쪽에는 보신탕을 파는 임시식당들이 있었는데, 그곳서 한 외국인이 보신탕을 먹고 있었다.
>
>"맛이 어떤가요?" 하고 내가 물어 보았다.
>
>"육질은 거의 양고기와 흡사 하지요. 기름진 맛도 있고, 씹히는 맛이 아주 좋아요. 난 일주일에 한 번꼴은 꼭 먹으러 옵니다."라며 그 외국인이 말을 했다.
>
>도축시에 개에게 가해지는 잔인성 문제가 거론 되고,정부가 개고기위생 관리정책을 발표하고 난 후에 개고기는 전통음식이라는 장년층 이상의 개고기애호가들의 주장으로 문제가 표면화 되고 있다.
>
>이 법안은 잔인한 개도살을 금지하고 이렇게 해서 팔리는 개고기판매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내용이다.
>
>이 새 법안 발표로 동물권 운동가들과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즉각적인 반발과 항의를 하고 있으며,이 내용은 위생관리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오랜 악습관으로 내려온 개고기식용을 합법화 시키겠다는 의미라고 말을 한다.
>
>
>"이러한 위생정책이라는 것은 결국 더욱더 잔인한 도살과 함께 합법화 길로 가는 것입니다."하고 한국동물보호협회 금선란회장이 말을 했다.
>"그리고 이 정책은 동물을 위해서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오히려 개도축업자들이 더 당당함을 느낄것 이고, 더욱 우려되는 점은 이런 위생정책이라는 이유로 앞으로 개고기 먹는 자들이 더 늘어 날수 있다는 것이 가장 걱정 스럽습니다."
>
>"또 이 정책은 또한 우리 동물단체에게 제재를 가할수 있는 방법으로 작용 할 수 있습니다."
>
>KAPS와 다들 동물권 단체들의 대부분 항의는
>"한국 전역에서 잔인하게 학대 당하며 도살당하는 개들,,즉 개고기찬미자들이 말하기를 때려서,목 졸라서, 또 산채로 끓여서 죽인 개는 고기맛이 훨씬 부드러우며, 그 어디에도 과학적으로 증명된바가 없는 이론아닌 이론을 내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
>개고기 애호가들은 또 다른 관점에서의 주장으로개고기는 남자 정력강화와 여자들의 피부미용에 좋은 효과가 있다며 주장을 하고 있다.
>
>
>" 개식용이 건강에 좋다는 말은 어느 누구에게도 들을수 있지요."라며 친구와 보신탕을 먹고 있던 박계동 이라는 남자가 한 마디 건넸다. 그리곤
>또"개고기는 중국에서도 3,000년전 부터 병치료요법으로 쓰여져 온것으로 기록돼 있고,요즘은 현대병원 의사들도 특히 수술후에는 개고기가 윈기회복에 좋다면서 다수가 권하고 있어요.. 난 자주 먹으려고 하지만 좀 비싼게 흠이지요."
>
>박계동과 같이 앉아 보신탕을 먹고 있던 친구 김동수가 덧붙여 말하기를," 보신탕을 먹는다고 우리를 가르치려 드는 서구인들의 사고방식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들을 종종 볼수 있지요. 우리더러 야만인이라고 말이지요. 왜,누가 우리를 가르치려 드는겁니까? 우린 5000년 역사를 가진 나라고, 개고기 먹는 것은 우리의 한 문화입니다.'
>
>
>금선란회장은 위와 같은 부정적인 교훈이 개는 먹는 음식재료가 아니라 우리의 친구로 보는 어린이들에게 전염이 되기전에 개식용은 사라져야 하고 ,사라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
>"만약 우리 어린이들이 키우는 개를 먹어도 괜잖다는 생각으로 살아 간다면, 어린이들은 그 어떤 동물에게도 잔인한 행위를 가 할 수 있습니다."
>"또 세계적으로 개식용을 수치로 느끼는 대세에서 우리 젊은 세대들에게 악영향이 끼칠것은 뻔 한 일 입니다.
>이는 앞으로의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도 결코 좋은 전통식문화가 아닙니다."
>
>하지만 그에 반해 충청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강의하는 안용근교수는 개고기를 주제로 책을 출판
>했으며, 한국인은 다른 사람들의 잘못된 관념때문에 수치심을 느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
>"개식용에 대한 계속적인 논쟁은 참여정부의 미지근한 태도에 있습니다. 정부는 법으로서 개도살과
>소비를 허락해야만 합니다. 유감스럽게도 현 참여정부는 지금까지 그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한쪽에서는 동물단체에서,,다른 한 쪽에서는 개고기업자들 한테서,,서로 양쪽으로 끌림을 당하고 있는 정부가 당연히 해결해야 할 문제 입니다."라고 개고기박사로 잘 알려진 안용근의 말이다.
>
>한국정부는 대내외적으로 개를 도살하면서 가하는 잔학성등을 계속 무시해 오면서 또한 비난도 계속 받아 오고 있다.
>
>6000개가 넘는 한국의 보신탕업소와 350가지라는 개고기요리를 즐겨먹는 인구의 10%라는 현 상황은 개고기가 합법적이던 아니던은 별 문제가 되지 않고 있으며 정부의 그 어떤 통제도 받지 않으면서 개고기산업은 날로 번창해 가고 있다.
>
>
>출처:[AAPN]Dog meat's new tale
> www.aapn.org
>
>번역:회원 이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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