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어린시절 어느 교회에서 어린이 찬송가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 계시는 곳, 하늘나라는 호랑이와 병아리가 함께 사는 곳] 이구절을 듣는 순간 제 가슴 속에 바로 박혔고 지금까지 그런 세상을 꿈꾸었지요. 여기 사자와 함께  살고 있는 그 목장은 바로 그런 세상이었습니다.

.

김소희

2007.12.05 (13:22:18)
*.207.84.14

이책 추천사 쓰신분이 제가 다니는 병원 원장님 이신데..^^ 이책 꼭 읽어봐야겠어여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안녕하세요.... 2002-05-07 7555
후원금을 입금했는데요... 2002-04-18 7557
회원증 못받았는데요. 2002-05-30 7557
오세훈시장께 보낸글... 2011-06-28 7568
털 달린 모든 옷은 입지 않으려고요 4 2007-11-20 7571
길냥이 중성화 수술방법에 대해서 2 2007-07-10 7572
회원카드요~ 1 2011-01-24 7574
매일 강아지 죽이는 할머니..- 누가좀 도와주세요 2 2006-03-01 7577
장군이에 대하여.... 1 2011-02-24 7577
안녕하세요!! 1 2011-10-05 7578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580
앗싸 ~ 가입이다 ;ㅁ; 2002-05-07 7581
정회원인데요, 1 2011-04-27 7584
회원카드가 심하게 실망스럽습니다. 3 2011-03-12 7588
우울하네요... 2002-06-04 7591
확인 부탁드려요! 1 2010-12-01 7595
안녕하세요 1 2011-10-13 7596
협회지 (2002봄 호) 받았어요 2002-05-11 7597
불임수술에 대하여 1 2007-03-25 7600
13층에서 떨어트려 죽은 고양이 1 2010-12-01 760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