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by 임보름 (*.187.46.172)
read 9589 vote 0 2010.10.06 (15:13:47)

저희 집 개 얼굴에 에프킬라를 뿌린 할머니

너무 화가나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사과하라고하는데 적반하장입니다  개가 죽은것도 아니고 아무문제없는데

왜 사과해야하냐고 저희집 애들이 방충망 뜯어서 쫓아낼라고 뿌렸다고

근데 찢은 증거는 없습니다 그집도 잠깐이나마 고양이를 키웠으니까요

설령 저희집 개가 찢었다하더라도 물어주면 그만인거고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한테 에프킬라는 뿌립니까??그리고 안죽었고 아무이상없으니

배째랍니다...너무 열받고 화나는데  이거 협회에서 경고 전화라도 한번 해줄수없나요??

저없을때 우리애들한테 그동안 무슨짓을했을지 어찌압니까??

김귀란

2010.10.06 (23:48:14)
*.109.90.231

때때로 나이드신 분들은, 그러실 수도 있습니다. 몇년 전 저희 아버지도 천정에 들어간 고양이 식구들에게 에프킬라를 뿌리신 적이 있는걸요. 발끈하고 화를 낼수록 어르신은 듣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이웃이니, 그러지 마시라 차근차근 설명하세요.
배을선

2010.10.08 (14:39:25)
*.92.48.8

또 그러면 동물법에 걸려서 벌금받게 할꺼라고 경고하세요
잔인한인간은 나이가 들어도 행실이 변하지 않는가봅니다
끝까지 인생헛사는 노인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건교부 여론 마당에 협회 회원님들 글이 안보입니다. 2003-09-09 7809
대만에 잘 도착 하였습니다.(배철수씨 발발이 소식 감사합니다) 2003-09-14 7809
어느 할아버지의 눈물,, 5 2009-09-06 7809
완공되어가는 동물들의 꽃동네를 다녀와서. 2 2006-12-03 7812
입양간 몽이 스타가 되었네요. 스포츠 투데이 2003-06-03 7813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2005-05-14 7813
가입인사드려요~ ^^ 4 2007-01-31 7814
동물입양에 관하여... 2003-10-26 7815
개 도살에 관한 진실!? 2002-06-15 7816
정말 오래간만입니다.ㅠㅠ 1 2006-03-07 7816
애견 사료 자주 바꾸지 말아야 2002-12-25 7819
<font color=black><b>보호소의 못난이들. 5 2006-01-25 7819
불임에 대하여... 2004-10-05 7825
강아지를 입양하고싶은데요~ 3 2009-09-24 7825
협회에 의견하나 낼려구여~ 1 2007-02-17 7826
기장군 반려동물번식센터 건립 관련 내용 1 2010-03-15 7826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827
동물보호협회의 동물입양 절차와 문제점... 7 2007-11-18 7827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4 2006-04-11 7830
2005년 한해는 KAPS와 저를 이어주게된 좋은 한해 였네여... 5 2005-12-28 78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