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805 vote 0 2004.03.01 (16:21:58)

전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에 살구요.
지금 여기저기 둘러보니 서울쪽은 벌써 시행하는 아파트가 있나보더군요.
그런 얘기들을 들으면 불안해서 못살겠습니다.
법적으로 강제성이 없으니 벌금을 부과해도 무시하란 말들이 대부분인데,
막상 그런상황에서 관리소를 상대로 입씨름을 하려면 정확한 사실을 알아야할것 같아요. 부산에도 몇몇군데 공문이 붙었다고 하고...
또 5월30일까지 각 아파트에서 결정을 해야한다는 말도 본것같고...
너무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알아보다보니 지금 정리가 안됩니다.
그리고 건교부게시판에서 보니 정정방송도 안할것 같던데요.-_-+
아파트에 공문이 나면 뭐라고 논리적으로 대응해야할까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안 락 사 2003-10-30 9808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003-08-31 9808
잘 하였군요. 2005-03-03 9807
축산법 개정안이 무산됐다고는 합니다만..... 2003-10-03 9807
주의옥씨..회원증에 대해서.. 2002-11-10 9807
어느할머니의 강아지사랑,, 4 2009-10-26 9806
만약 아파트에 공문이 붙으면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3-01 9805
불임만이 희망 임을 또다시 오치며........... 1 2010-03-23 9805
꼭 좀 읽어주세요!! 2004-05-25 9805
동물보호법 정신에 위배되는 규약은 효력을 상실합니다. 2004-03-02 9804
늦었지만 방금 서명하고 왔습니다 1 2007-09-29 9803
동물구조협회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 한국동물보호협회의 의견 2002-10-22 9803
연말정산시.. 1 2005-12-15 9801
맘 많이 아프시지요.. 2004-01-19 9801
형숙씨 반갑습니다. 2003-12-01 9801
꼭 성과를 거두시기를! 2002-11-04 9801
감사해요 4 2006-06-22 9800
퍼옴]중앙시평 - 개띠해 5계명 3 2006-01-01 9800
최재필씨 가족과 허스키와 말라뮤트 2004-05-07 9800
유기견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1 2006-09-21 979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