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묘정씨. 고맙습니다. 작은 실천이라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지 않을까? 등을 걱정하지요. 옳다고 생각한다면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묘정씨 같이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전 가슴속으로만 항상 생각해오다 여러분들보다 훨씬 늦게 가입을 한
>새내기입니다.
>오늘 작은 실천의 하나로 직원들께 사내 메일로 보신탕을 드시지 말라는 부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드시지는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잖습니까?
>그런 경우 드시는 모습을 종종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헌데 오늘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협회에서 받은 메일을 너무 길어 안읽을까 간략하게 줄여서
>보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저는 즐겁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283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683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737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670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6578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8867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452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0359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067
금회장님ㅡ 2002-08-05 10178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116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616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0312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020
그렇다면... 2002-08-06 9597
항의메일에 관해 2002-08-08 9343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8999
작은 실천부터.. 2002-08-09 10299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616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57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