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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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 사람들도 정말 너무 하는 군요..
더불어 사는 곳이 아파트인데...물론 벽이 얇고 천장바닥이 얇아
저도 위층의 소음으로 잠못잔적도 많지만 참고 넘어가곤합니다.
아래층에서 실제로 개때문에 시끄러웠는지 아님 다른 집의 울림소리
때문인지 정확하지 않으니 개가 있는 방은 카페트같은 것을 깔면 소리가
나지 않으니까 그렇게 생활해보는것은 어떨까요..그리고 소리가 나는 순간 연락을 하라고 해보세요.. 그럼 소리의 원인도 찾을 수있으니까요.
아마 아래층은 사람 사는 곳위에 (머리위에) 동물이 있다는 것을 기분나
빠하는 것 같군요.
동물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천성이 나쁘다고 하니 조심하시고요...
술먹고 난동부리면 집이 빈척 문도 열어 주지 마세요.
그럼 이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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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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