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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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실천할까요?
by 전병숙 (*.211.233.240)
read 12405 vote 0 2005.05.24 (00:35:34)

참으로 어려운 난관이 아닐수없지요.개고기문제는....
어딜가든지 거리곳곳에 영양탕이라는 간판이 버젓이 붙어있는 것을 볼때마다 마음한구석엔 형언할수 없는 아픔과 슬픔이 그와 함께 어떤 분노를
늘,절감해보지 않을수없는 것은 비단 저만이 가지는 감정이 아니겠지요.
어떻게 하면 저`~불쌍한 개들을 살릴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저~불쌍한 개들을 무지몽매한 인간들속에서 빼낼수 있을까.
무슨 물건처럼 개들을 모아놓고 경매에 붙히고 때려잡아서 먹고
그래서 보신문화인냥 떠들어대고 이런 나라에서 태어난 그지없이 가여운
수많은 개들 그러한 개들을 혹은 고양이들을 어떻게하면 구할수 있을까?
저역시도 늘 그것이 노심초사이고 풀지못하는 숙제인냥 마냥 답답하기
그지없을뿐입니다.정말 안타까운 것은 인간도 동물도 식물도 신의피조물이건만 사람들은 그것을 망각한채 우리보다 약하고 힘없는 동물들을
마구 잡아들이고 짓밟고 생명없는 껍떼기처럼 죽인다는 것은 인간스스로
자멸의길을 가고있다는것을 모른다는 것이지요.방은정씨 말씀대로
동물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한다는 것은 그것이 곧,자연을 아끼고
우리모두가 다함께 살수있는 길인데도요.그래서 저희모두는 개고기문제가 합법화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분들이 힘쓰시는거겠지요.
그래서,사람마음하나 얻는다는 것보다 바다의 물방울을 가지는 것이
더쉽다고 했대요 .방은정씨 말씀대로 개고기 먹지말라고 하면
오히려 거부감을 가질것이고 생명존중하자는 요지로 말씀한다면....
좀들은 생각이나 해볼수있기도 한데....휴우~~청소년이나 초등학생들
한테도 동물사랑을 각인 시켜주는 것도 무척 중요한 일이지만
그것도 많이많이 넘어야할 산이고 소수의사람이 아닌 대다수의 사람이
개고기합법화에 좀더 많은반대를 청화대에 탄원한다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승복한다면 그보다 더 기쁜일이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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